나에겐 이런사람. 성명 young. ( 2001-09-13 09:15:24 Vote: 54 ) 분류 고백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 좋구. 봐도봐도 또 보고싶은. 내이름 불러주면 온세상이 내것같고. 내 옆에서 웃고 있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는. 맛있는걸 보면 먼저 생각나고. 재밌는얘기 들으면 그 웃는 모습 생각나고. 기쁜일 있음 제일먼저 알려주고 싶고. 슬픈일 있음 위로받고 싶은. 누가 오늘따라 예뻐보인단 소리 한번 하면 오늘 꼭 만나고 싶어지는--; 다 설명할순 없지만. 나에겐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난 그 어떤 대가를 바라지 않고. 그 어떤것도 재지 않고. 유치할지 모르지만. 그 사람을 사랑합니다. 저 행복하겠죠? ^^* 본문 내용은 8,56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298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29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2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3888잡담 훌쩍. !_! achor 2000/04/07 3887 Ceaser의 엽기 여행 ceaser 2001/09/07 3886고백 2001년 2학기 수업시간표 achor 2001/09/07 3885호소 전기밥솥을 구매하였습니다. achor 2001/09/07 3884알림 achor.net 메일 서버를 재가동합니다. achor 2001/09/07 3883경악 악운 achor 2001/09/08 3882알림 서치 엔진이 재가동 되었습니다. achor 2001/09/08 3881씨바 젠장할 경찰청 achor 2001/09/10 3880 젠장할 예비군 훈련!! 예비군 2001/09/11 3879호소 맘처럼은 안되네. young. 2001/09/11 3878 젖같은 학교 생활....아 댕기기 시러라... 이정영 2001/09/11 3877 십원결의 조용민 2000/04/07 3876질문 [win2000pro+apache+php+mysql] dns 문제를 어케해야 이기윤 2001/09/12 3875고백 나에겐 이런사람. young. 2001/09/13 3874알림 네트웍 증설 achor 2001/09/13 3873환호 냉장고를 구매하였습니다. achor 2001/09/13 3872알림 배너 변경 achor 2001/09/14 3871 아쳐야 나 게시판 바꼈어. sm 2001/09/15 3870잡담 고등학생이 가장 닮고 싶은 인물 achor 2001/09/15 3869독백 이전하던 날의 기록 achor 2001/09/15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