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밥솥을 구매하였습니다. 성명 achor ( 2001-09-07 19:19:28 Vote: 58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호소 그간 밥에 너무나도 굶주려 왔었습니다. !_! 일반라면과 짜파게티, 오파게티, 비빔면 등 라면의 다변화로 식상함을 타파하고자 부단히 노력했습니다만 기어이 맞이한 한계. 더 이상 밥 없이는 못 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큰 맘 먹고 전기밥솥 하나 구매한 것이죠. 여기에는 여러분이 그간 모아주셨던 세탁기 마련을 위한 기금이 사용됩니다. 그간 모인 돈이 20,000원 남짓. 총 39,000원인 전기밥솥 비용 중 20,000원은 그 세탁기 마련 기금이 사용됩니다. 남은 세탁기 마련 기금은 냉장고 마련 기금에 모두 쓰일 예정입니다. 냉장고는 가격이 만만치 않는 바,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따뜻한 성원이 무엇보다 요구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기금, 환영합니다. 한빛은행 112-08-002741 예금주 권순우 앞으로 보내주십시오. --+ 기금의 10배의 포인트가 achor WEbs.의 Coin으로 등록됩니다! 자! 지금 즉시 인터넷뱅킹, 혹은 신용카드 홈페이지로!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57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279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27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3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1808고백 Re 2: 아저씨는 ........ achor 2000/09/05 1807고백 Re 1: [고백+잡담] 솔직히... 멋진 김신갑 2000/09/16 1806고백 Re 2: 버그 고백 achor 2000/10/08 1805고백 Re 2: 아빠.. 제발 참아줘~~ 사타구니 2000/10/05 1804고백 Re 2: さびしい applefile 2000/11/19 1803고백 Re 1: achor형의 모습... klover 2000/08/17 1802고백 Re 4: 아처 약올리기. 사타구니 2001/03/13 1801고백 Re 4: 접속끊기 기능 추가 achor 2001/01/20 1800고백 Re 5: 결국 achor 2000/11/16 1799고백 Re 1: 읽어 보실분... 보세요. 멋진 김신갑 2000/09/16 1798고백 Re 6: Broken Firewall achor 2000/12/21 1797고백 Re 9: 이렇게 하면? klover 2000/09/23 1796호소 배 신 사타구니 2001/01/02 1795호소 요즘 술 마시는 게 좋아서 큰일이다. achor 2001/03/13 1794호소 작은 결심 achor 2001/03/28 1793호소 나다. 양사내 2001/07/10 1792호소 마루 klover 2001/07/19 1791호소 공부합시다! YOUNG. 2001/07/30 1790호소 전기밥솥을 구매하였습니다. achor 2001/09/07 1789호소 맘처럼은 안되네. young. 2001/09/11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