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합시다! 성명 YOUNG. ( 2001-07-30 09:15:15 Vote: 93 ) 분류 호소 공부합시다. 아처씨. 게시판에까지 글을 올릴생각은 없었어요. 하지만.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도. 문제는 올라오지 않는군요. 바쁘지 않다는거 알고 있어요. 그러니 애써 바쁜척 하지말아요.ㅡㅡ+ 오늘은 월요일이고. 7월 30일 입니다. 8월이 되기전에 밀린 문제를 다 풀어주길 바래요. 또한. 사무실 이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차츰차츰 마음의 정리도 필요할거 같구요. 간섭이나 강요라고 생각진 말아요. 다 아처님 잘되라고 하는거니까.^^:; 정성어린 소녀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시어 부디 바른길을 걸어가시길.... 본문 내용은 8,6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16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16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3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1808고백 Re 2: 아저씨는 ........ achor 2000/09/05 1807고백 Re 1: [고백+잡담] 솔직히... 멋진 김신갑 2000/09/16 1806고백 Re 2: 버그 고백 achor 2000/10/08 1805고백 Re 2: 아빠.. 제발 참아줘~~ 사타구니 2000/10/05 1804고백 Re 2: さびしい applefile 2000/11/19 1803고백 Re 1: achor형의 모습... klover 2000/08/17 1802고백 Re 4: 아처 약올리기. 사타구니 2001/03/13 1801고백 Re 4: 접속끊기 기능 추가 achor 2001/01/20 1800고백 Re 5: 결국 achor 2000/11/16 1799고백 Re 1: 읽어 보실분... 보세요. 멋진 김신갑 2000/09/16 1798고백 Re 6: Broken Firewall achor 2000/12/21 1797고백 Re 9: 이렇게 하면? klover 2000/09/23 1796호소 배 신 사타구니 2001/01/02 1795호소 요즘 술 마시는 게 좋아서 큰일이다. achor 2001/03/13 1794호소 작은 결심 achor 2001/03/28 1793호소 나다. 양사내 2001/07/10 1792호소 마루 klover 2001/07/19 1791호소 공부합시다! YOUNG. 2001/07/30 1790호소 전기밥솥을 구매하였습니다. achor 2001/09/07 1789호소 맘처럼은 안되네. young. 2001/09/11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