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박 3일 동해로 여행을 갔다 왔어요.
설악산 근처의 콘도에 짐을 풀고,
작은 항구부터 시작해서 경포대, 정동진
그리고 한계령, 미시령을 들렸지요.
걷다가 오른쪽 다리가 삐긋해서 퉁퉁 부었지만,
전 용감하게 도전했답니다. 무슨 도전이냐구요?
2.
그건 바로, 번. 지. 점. 프!!!
그나마 높지 않다고 할 수 있는 40m 높이.
죽어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각서에 싸인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어요.
위를 쳐다보는 사람들이 여자애가 뛴다니까 놀라는거 있죠. ^^;
요원의 말에 따라, 원, 투, 쓰리, 번지!! 에서 한 번에 뛰었어요.
와우... 정말... 장난이 아니었어요.
바람을 가르는 기분이란...................
내가 마치 새라도 된 것 같았죠.
그리고 내려오자, 사람들 박수치고. --;
같이 동행한 내 친구들.. 벙한 표정으로 바라봤어요.
3.
말로만 듣던 번지점프.
좀 더 높은데서 뛰고 싶어졌어요. ^^
파앗! 하고 날아올랐으면.. 해요.
4.
8월엔 지리산에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