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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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wife ( Vote: 59 )

회사에 다니면서 참 나이트를 많이 가네요.

회식이든 친구들이랑이든..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루 물좋다는 '보스'를 다녀왔습니다.

목욜이라 그리 물이 좋진 않았어요.

하지만 12-1시쯤 되니 차츰 선수들이 등장을 하더군요.



그 물에 밀려 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강남에서는 STAGE가 큰편이라 들었는데

땅값이 비싼탓인지 생각만큼 크진 않았어요.



모든 나이트가 그렇지만

사운드가 정말 흡족하리만큼 빵빵했고..

그리고 크지 않은 스테이지지만 층층이로 되어있어

한번 올라가 보니 너무 재밌더군요.

그치만...

한번 올라간 애들은 재미들려서 내려오질 않더군요.쩝.



암튼..어제 저도 좋은 구경 했습니다.

비록 여자들이 주가 되어있었지만요.



캐리비안 베이의 아슬아슬한 비키니가 더 좋을까요?

아님,..

보일듯 말듯한 화려한(?) 상의.하의에..

보여줄듯 말듯한 댄스.가 좋을까요? 후후..



오빠랑 나랑은 어제 개인 플레이를 했네요.

각자 좋은 구경했다니..참... 제 맘이 흡족하네요.

눈물이 날만큼 !_! 훌쩍.



암튼~

담에 꼭 같이 가요.

잘노는 친구들이랑^^*





본문 내용은 8,6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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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10/2025 21: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