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에 다녀왔습니다. 성명 achor ( 2001-07-20 04:56:35 Vote: 71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잡담 밤을 꼬박 새고 아주 피곤한 몸으로 캐리비안 베이에 다녀왔답니다. 그렇지만 처음 가본 캐리비안 베이. 좋긴 좋더군요. 그렇지만 놀 거리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고작해야 파도풀장에서 허우적대거나 슬라이더에서 미끄럼 타는 정도. --+ 다만 볼 거리가 많았던 점이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아. 멋져요. 그 아슬아슬한 비키니. ^^* 올 여름은 참 많이 놀러 다니게 되네요. 한탄강부터 정동진. 그리고 캐리비안 베이.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62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10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10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0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2288잡담 zard가 자라는 모습. zard 2001/06/05 2287잡담 전자신문 achor 2001/06/09 2286잡담 움.. zard 2001/06/18 2285잡담 옛 친구들에게. achor 2001/06/19 2284잡담 우리가 공부할 시간이 정말 없는이유!!ㅡㅡㆀ 지영 2001/06/19 2283잡담 청년정신을 꿈꾸며... achor 2000/03/27 2282잡담 주저리~주저리~ 지영2 2001/06/23 2281잡담 우지원을 만났습니다. [1] achor 2001/06/23 2280잡담 오랜만입니다. --; achor 2001/07/04 2279잡담 래프팅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achor 2001/07/08 2278잡담 롤플레잉 achor 2001/07/13 2277잡담 다시 왔어요...^^ 지아님 1999/11/08 2276잡담 유명한 사람들 Homepage에 대한 단상 achor 2000/03/28 2275잡담 여기는 정동진. ^^ achor 2001/07/15 2274잡담 말해줄께요. zard 2001/07/16 2273잡담 아무래도 어제... achor 2000/04/03 2272잡담 (아처) Homepage를 공부하며... achor 1999/11/08 2271잡담 [yahon] --+ yahon 2000/04/04 2270잡담 캐리비안 베이에 다녀왔습니다. achor 2001/07/20 2269잡담 번지점프를 하다. zard 2001/07/2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