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 성명 양사내 ( 2001-07-10 17:51:48 Vote: 59 ) 홈페이지 http://www.neodirty.com/neo 분류 호소 라고 오만방자하게 제목을 쓴 이유는.-_-;; 요즈음에 네 사이트 해킹당한 줄 알았다. 혹은 요즘 잘 나가는 아처를 깨부시기 위해, 누군가가 악의를 갖고 서버를 폭파시킨 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했지. 아니면, 모두 다 정리하고 이쪽 업계를 떠나려나. 하는 신선같은 생각도 해 보았다네. 그래도 말야. 오늘 시도해보니까, 이렇게 건재하게 살아있으니 반갑고 좋아. 래프팅이니 바텐더니 경찰청이니 학교니 너의 본분은 무엇이더냐. 바텐더는 잠시 일배우며 알바하는 것이더냐. 나도 그렇게 살고 싶군. 더 늙기 전에. 그러려면 아처처럼 되어야하나.-_-; (윽..갑자기 혼란이...) 아참, 어디 좋은 데 없냐. 나 회사 옮길려고(어이 스승, 웃지마.심각해...-_-;;) 하는데 혹시 정보 있으면 흘려주어...ㅠ.ㅠ 오늘은 비가 온다. 어째 비올 때만 너한테 들르는 것 같구나. 근데 넌 내 근황은 가끔 와서 보긴 하는거야? -_-+ 링크만 해 놓은 듯한 의심이...찌리릿... 아참참, 너 머리 곱슬 아니냐. 비오면 더 곱슬거릴지도 멀라. 스트레이트 파마는 필수.^^; 여전히 머리 길지? ^^ (제발 대칭 가르마만은.ㅠ.ㅠ ㅋㅋㅋ) 그럼 이만 총총.^^/~ (회의하재...-_-;) 본문 내용은 8,6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002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0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3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1808고백 Re 2: 아저씨는 ........ achor 2000/09/05 1807고백 Re 1: [고백+잡담] 솔직히... 멋진 김신갑 2000/09/16 1806고백 Re 2: 버그 고백 achor 2000/10/08 1805고백 Re 2: 아빠.. 제발 참아줘~~ 사타구니 2000/10/05 1804고백 Re 2: さびしい applefile 2000/11/19 1803고백 Re 1: achor형의 모습... klover 2000/08/17 1802고백 Re 4: 아처 약올리기. 사타구니 2001/03/13 1801고백 Re 4: 접속끊기 기능 추가 achor 2001/01/20 1800고백 Re 5: 결국 achor 2000/11/16 1799고백 Re 1: 읽어 보실분... 보세요. 멋진 김신갑 2000/09/16 1798고백 Re 6: Broken Firewall achor 2000/12/21 1797고백 Re 9: 이렇게 하면? klover 2000/09/23 1796호소 배 신 사타구니 2001/01/02 1795호소 요즘 술 마시는 게 좋아서 큰일이다. achor 2001/03/13 1794호소 작은 결심 achor 2001/03/28 1793호소 나다. 양사내 2001/07/10 1792호소 마루 klover 2001/07/19 1791호소 공부합시다! YOUNG. 2001/07/30 1790호소 전기밥솥을 구매하였습니다. achor 2001/09/07 1789호소 맘처럼은 안되네. young. 2001/09/11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