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현 (2002-10-29) 작성자 achor ( 2002-10-29 08:52:47 Vote: 5 ) 분류 Gallery 지난 밤 다소 과음을 하고 일찍 잤더니만 새벽 일찍 눈이 떠졌다. 그러고 보면 나의 절대적인 수면시간은 그리 많은 것 같지는 않다. 그러나 인터넷이 안 되어 할 일 없던 나는 결국 킬러들의 수다,라는 영화를 보게 됐는데 영화는 2001년産 답지 않은, 90년대 초반의 한국 영화 같았지만 그렇다고 의미 없는 영화는 아니었다. 킬러들의 수다,는 아주 예쁜 여배우를 한국 영화계에 배출해 내고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오승현. 이리저리 좀 찾아보니 다소 공주 같은 모습이 많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예쁜 건 예쁜 거다. 아. 정말 예쁘다. 왜 그녀를 여태 몰랐을까.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2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diary/677 Trackback: https://achor.net/tb/diary/677 👍 ❤ ✔ 😊 😢 bothers2002-10-30 00:09:30 오승현 사진을 잘 찾아보면, 얼굴을 아주 많이 고쳤다는걸 알게 될꺼다. 나랑은 관계 없다만 --; achor2002-10-31 03:26:00 왜 너랑 관계 없냐. 네 형수님이 될 지도 모르는 분이신데. --+ Name Password Comment reCaptcha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번호 분류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43Gallery 니혼슈 한 잔2004/01/25483662 42Gallery 2004년의 첫 눈2004/01/13607231 41Gallery 이소룡2004/01/08479010 40Gallery 펜글씨의 소멸2003/12/30443617 39Gallery 새 살림 [1]2003/06/1679578 38Gallery 내 컴퓨터2003/05/2235945 37Gallery My Heart Will Go On [2]2003/04/15496621 36Gallery 정리, 정돈2003/03/28391010 35Gallery 갑자기 [2]2003/03/11448810 34Gallery Error2003/02/08551824 33Gallery 밥2003/01/16725728 32Gallery 원두커피 메이커 [3]2003/01/1670236 31Gallery 회2002/11/22647524 30Gallery 나팔바지 [3]2002/11/18501415 29Gallery achor 생일 [1]2002/11/01517027 28Gallery 오승현 [2]2002/10/2928675 27Gallery 일요일 아침 [1]2002/10/2045277 26Gallery 시월 셋째주 [1]2002/10/18956422 25Gallery 학교 가는 길 [1]2002/10/1127558 24Gallery 남편감 [1]2002/10/11773835 1 2 3 4 5 6 제목>작성자본문분류>파일 T-Machine 27년 전 오늘 25년 전 오늘 23년 전 오늘 22년 전 오늘 17년 전 오늘 16년 전 오늘 15년 전 오늘 10년 전 오늘 9년 전 오늘 3년 전 오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