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짧게... (2002-06-17) 작성자 achor ( 2002-06-18 06:22:26 Hit: 1284 Vote: 18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개인 길게 써보기도 하고, 또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게 나을 것도 같아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은 자기 전에 가볍게, 짧게 남겨놓는다. 나는 단지, 너무 가까워지는 걸 경계하고 싶었다. 내가 원하는 건 단절이 아니라 적당한 거리감일 뿐이다. 나는 아직 누군가가 내 삶의 영역에 침입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34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diary/614 Trackback: https://achor.net/tb/diary/614 👍 ❤ ✔ 😊 😢 achor2003-05-21 08:17:56 2002년 6월 17일. Name Password Comment reCaptcha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번호 분류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422개인 삼각김밥 [1]2002/07/12450125 421개인 칼사사여! 영원하라! [3]2002/07/10440023 420개인 삶 [1]2002/07/06268225 419개인 정영의 합격2002/07/06300426 418개인 정책세미나에 다녀와서...2002/07/04441445 417개인 비타민2002/07/02308832 416개인 초콜릿 [1]2002/07/02431626 415개인 죽더라도...2002/07/02401624 414MyAlbum 피자 배달 bothers2002/06/25447724 413Gallery 피의 담배 [2]2002/06/24504311 412개인 우천경기 [4]2002/06/24270214 411개인 6월 [2]2002/06/21419218 410개인 ggoob 떠나던 날 [1]2002/06/21350816 409개인 시청, 그 열광의 도가니 속에서...2002/06/20281920 408개인 가볍게, 짧게... [1]2002/06/18299218 407Gallery 선지2002/06/17410913 406개인 Be the Reds!2002/06/17728831 405Gallery 소시지볶음 요리하기 [1]2002/06/1439749 404개인 회기에서... [2]2002/06/14469121 403개인 대학로여행기2002/06/13459521 H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T 제목>작성자본문분류>파일 T-Machine 27년 전 오늘 23년 전 오늘 22년 전 오늘 17년 전 오늘 13년 전 오늘 9년 전 오늘 8년 전 오늘 7년 전 오늘 5년 전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