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사사 게시판』 23841번
제 목:(아처) 끄적끄적 17
올린이:achor (권아처 ) 97/08/29 09:57 읽음: 34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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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으이씽~
어젯밤에 '나 통신한다'란 증거로 이 글을 썼는데~
갑자기 끊겨버렸어~ !.!
뭔가 심상치 않아서리 다시 접속 안 했쥐비~ --;
또 쓰려니 돋나 화나~ --+
2. 난 시를 안 좋아하거든~
그게 문제야~ --;
적어도 재능은 비슷한 부분에는 어느 정도 드러난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으휴... --+
3. 응수랑 짜장면 먹으러 갔었는데~
하루 종일 굶었었잖아~
막 미치도록 배고플 때면 만병통치약 담배로 다스리곤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던 거였어_ -_-;
그래서리 저녁에 중국집으로 달려가서 짱개 곱배기를 시켰는데~
양이 넘 적어 보였던 거 있쥐~ --+
요거 갖고 될려나 했는데~ 흐어억!
먹다보니깐 돋나 많았어 --+
무척이나 배가 고팠는데 오랜만에 먹는 거라서 그런지~
면은 안 넘어가고 계속 물만 먹혔어~ /.\
결국 아저씨가 물통을 통채로 주더군~ --;
어쨌든 돋나 배부르게 많이 먹었당~ 간만에~ ^^
4. 교활한 아처~ --;
그런 식으로 이용해 먹다니~
에잇! 사아칸 것! 주거랏!
5.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6. 넘 싫어하지 말기를...
7. 아~ 영등포에 가봐야 할텐데~ --;
자고로 사람이란 신의가 있어야 하지 않겠냐? --+
8. 본드불기 번개 구경만 할 사람 절대 입장 불가!
9. 칼사사 8월 정모 및 97학년도 2학기 개강파티
1997년 8월 30일 토요일 늦은 4시 30분
지하철 2호선 신림역 3번 출구 앞
10 지난 번에 이번에는 유학사상 스스로 공부하면서
잘 들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그랬잖아~
어제 처음으로 강의가 있었는데~ --;
한문으로 시작해서 한문으로 끝났어~ 어흑~ !.!
자기는 대학생 때 사서오경 원본으로 배웠데~
그나마 그걸로 안 배우는 게 다행인 지 알라고~ 흑~
작년에 들을 때는 그나마 교수님이 좋았는데~
에휴~ T.T
11 으하하~
법원에서 코카콜라사 원액 중단 부당 판정을 내렸어~
당연한 결과!
근데 말야 쪼잔하게~ --;
시정명령을 내릴려면 코카콜라 본사에 내릴 것이쥐~
치~ 한국코카콜라에 내리다니~ --;
12 남아공 만델라 대통령 이전의 대통령이 프레데리크 데 클레르크잖아~
그 사람이 현 부통령을 사임하고 정계 은퇴를 했다더군~ --;
정말 남아공 민주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한 사람인데~
ANC 합법화 및 만델라 석방 등 아파르트 헤이트를 철폐하는데
그 사람의 공헌은 대단했거든~ --;
훌륭한 정치인이란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아는 사람일꺼야~
데 클레르크는 목숨을 건 모험을 해야 할 때와 물서설 기회를
놓치지 않은 인물이야~
20세기의 황혼을 빛낸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 *^^*
13 기분좋은 음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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