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다르다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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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Vote: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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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다르다어제와 다르다

스티브 잡스의 검은색 터틀넥이나 마크 저커버그의 회색 반팔티
...까지는 아니지만 내 삶에도 유사함이 있다.

불필요한 고민을 줄이는 것.
효율성의 문제다.

나는 잡스나 저커버그만큼 중요한 고민을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효율성을 중시하는 삶을 살고는 있다.

마음에 드는 옷을 찾으면 같은 디자인으로 존재하는 모든 색상을 구매하여 그걸 돌려가며 입는 편이다.
물론 그것만 입는 그들만큼 극단적이진 않다만...


옷들을 정리하며, 같은 옷들을 좀 모아봤다.
색상만 다른, 디자인 같은 옷이 적잖고, 심지어 색상까지 같은 것도 있다.

신발도 마찬가지.
같은 디자인의 신발을 검정색 2개, 흰색 1개 구매하여 돌려 신는다.


중요한 건 이거다.
내가 어제와 똑같아 보이는 옷이나 신발을 입고 있다 해도 그건 어제의 것과 다를 것이라는 점. 😒

- achor


본문 내용은 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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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9/27/2001 13:51:56
Last Modified: 03/04/2025 12: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