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 (2017-07-18) 작성자 achor ( 2017-07-19 01:14:20 Vote: 0 ) 분류 Love 끊으려 했던 건 아니다. 그저 소중함에 피해를 주지는 않겠다는 양심의 발로. 나야 뭐. 어찌 됐든. https://youtu.be/0pWz9xztrHE 한 여름이 가고 나면 가을이 오는 건 자연의 섭리... 본문 내용은 2,82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diary/1950 Trackback: https://achor.net/tb/diary/1950 👍 ❤ ✔ 😊 😢 achor Empire2017-08-20 17:14:58여름이 가고 나면 가을이 오는 게 자연의 섭리...라면흰 머리가 부쩍 늘었다. 변한 것 많지 않은 것 같지만 사실은 많은 것이 이미 변해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퇴근 길 하늘도 어둑어둑 해졌고, 무더위도 한풀 꺾인 느낌이다. 불과 며칠밖에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많은 것이 이미 변해 있다.... Name Password Comment reCaptcha Tag 한여름, 담배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 한여름: 別 (2002-02-08 07:03:54)- 담배: 노노노송 (2008-06-01 14:22:02)- 담배: 고딩에게 담배를 줄 것인가, 말 것인가 (2003-06-08 03:43:20)- 한여름: 어느 멋진 날 (2001-08-31 06:45:00)- 한여름: 써니힐_그 해 여름 (2016-09-25 17:51:47)- 한여름: 한 여름밤의 꿈 (2003-07-11 18:57:00)- 담배: 담배 유형의 차이만큼... (2017-09-30 12:17:34)- 담배: 너희의 그 하얀 망상에 검은 저주를 뿌려주마 (2003-06-04 22:15:07)- 담배: 담배 (2002-01-15 18:02:45)- 담배: 사랑의 방식 (2003-06-14 03:57:2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40Love 여름이 가고 나면 가을이 오는 게 자연의 섭리...라면2017/08/208240 39Love 別2017/07/1976770 38Love S다이어리2005/04/26439122 37Love 결혼2003/01/28715325 36Love (아처) 어느 멋진 날2001/08/31693946 35Love (아처) 초콜릿 22001/05/18769624 34Love (아처) Summer's Over 22000/08/29746017 33Love (아처) 나의 사랑2000/07/16698623 32Love (아처) 나는 요즘 맥주에 길들여지고 있다 [3]2000/01/27480631 31Love (아처) 그녀의 속눈썹은 길다 22000/01/09261514 30Love (아처) 초콜릿1999/12/06174626 29Love (아처) 상큼한 불륜의 매력1999/11/29193610 28Love (아처) 옛 애인 다시 만나기 31999/11/22207011 27Love (아처) 낯선 기차역의 풍경1999/11/132712217 26Love (아처) Love 게시판 안내1999/11/08234426 25Love (아처) 가을에는 사랑을 해야지...1999/10/25384318 24Love (아처) 사랑1999/10/24181620 23Love (아처) 유치하다, 사랑1999/09/28177419 22Love (아처) 그녀가 사라졌다...1999/09/15173319 21Love (아처) 여전히 아름다운지...1999/09/14201321 1 2 제목>작성자본문분류>파일 T-Machine 26년 전 오늘 23년 전 오늘 16년 전 오늘 8년 전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