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 (2017-07-18)

작성자  
   achor ( Vote: 0 )
분류      Love

別

끊으려 했던 건 아니다.
그저 소중함에 피해를 주지는 않겠다는 양심의 발로.

나야 뭐. 어찌 됐든.

https://youtu.be/0pWz9xztrHE

한 여름이 가고 나면 가을이 오는 건 자연의 섭리...


본문 내용은 2,82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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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Empire
2017-08-20 17:14:58
여름이 가고 나면 가을이 오는 게 자연의 섭리...라면
흰 머리가 부쩍 늘었다. 변한 것 많지 않은 것 같지만 사실은 많은 것이 이미 변해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퇴근 길 하늘도 어둑어둑 해졌고, 무더위도 한풀 꺾인 느낌이다. 불과 며칠밖에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많은 것이 이미 변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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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9/27/2001 13:51:56
Last Modified: 03/04/2025 12: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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