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Legend (201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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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3392 Vote: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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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      문화

조금 오만해 보이기도 하지만
Legend란 말에 기분 좋아해도 괜찮다는 생각은 든다.
그 시절엔 그만큼 열정적이었으니.

아무런 각오도, 계획도, 또 이유도 없이 순간적으로 떠났고,
어느새 거리가 멀어진 후부터는 생각조차 하지 않으려 했던 기억이 난다.
돌아가게 될 것을 두려워 해서가 아니라 그리운 마음이 드는 게 싫었었다.

10년만에 가장 추운 날이라던 오늘,
별 약속 없이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우연히 옛 생각이 떠올라 흔적을 되짚어 본다.

추억의 playforum은 그 명을 다했고, 사람들은 떠나갔지만
나를 기억한 흔적은 남아 있다.




http://www.playforum.net/lineage2/post/abysswalker/view/1391467273916645885?n=0&type=search&query=빴


단교
이분이 전설의 빴 님???

소문으로만 들어봤던분....

제가 듣기론 베노횽님과 트윈타워를 이룬분 이라고;;; 10.07.06 17:18


아르피오
사실 어게의 모든 신규정보는 빴님이 알려주셨습니다.
나중에야 테섭 그자체를 프로그램분석을 하셨던 분이니까;;

베느님은 상당히 중반에 나타나셨고

빴님 시레누님 두분이 굉장히 많은 정보를 주셨죠.

제가 알고 있는 정보들도 대게 빴님의 정보를 바탕으로 알고있는 겁니다. 10.07.06 17:21


다크케이서블[3섭]
그는....바로 ..

Legend!. 10.07.06 17:28


크레노아
/질러최강, 아르피오

이분이 바로 전설의 빴님이십니다 ㅋ

아르피오님은 잘 아시겠지만 ㅋ

전 섭 모든 어비스들에게 빴샷 이라는 ㅋㅋ 것을 각인 시킨 ㅋ

모든 어비스 유저들이라면 빴님의 이름은 한번쯤은 들어들 보셨을듯 ㅋ

쪼렙인 저로써는 선망의 대상이였던 ㅋㅋ

아 그나저나 네크, 엘마분들 상대하는법좀 갈켜주세요~ ㅋㅋ

10.07.06 17:29


단교
와;;; 어게의 "거상" 이셨군요 --;

10.07.06 17:31


라구나비치
예전 버프에 % 얼마얼마 증가라는 설명이 있기전..
빴님께서 거의 모든 버프와 데미지등 풀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10.07.06 17:43


가파라오
역대 린2 플레이어중 최고의 계산형 플레이어.

같은 섭 분이셨지만 진짜 대단 하셨음.

지금은 결혼 하셔서 게임 접으신걸로 알고 있네요.

고헌이 가지고 있는 모든 스킬을 최고의 효율로 사용 가능한 사람.

막상 빴님이 영웅을 지키고 있을 때는 다이셋 조차 입지 않고

드라에 엔젤 150작으로 풀레어도 아닌채로 영웅을 지켰었죠.

81스킬 이였던 워킹을 조금 빨리 배우긴 해지만 정말 대단. 10.07.06 18:16


Venomous
맞습니다. .

정보만큼은
빴님이 단검군 통틀어 가장 논리적이고 데이타화를 잘시키셨죠.
빴님은 직업 자체가 프로그래머시구요.
현재는 접고 결혼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anchor empire라는 개인 홈피도 어게에 링크시킨적도 있었죠.

저는 오래되기는 했지만 정보나 수치적인면은 약합니다.
단지 화력에 신경쓰자는 의견을 주로 냈었고..
플워유져들한테 도발이나 하면 했지 실질적으로 도움된건 없구요 ㅎㅎ

빴님이야말로 어게의 거상 맞습니다.
10.07.06 18:37


크레노아
/하늘지기하늘/가파라오/Venomous

역시 다들 인정 하시는군요 ㅋ

아마 우리가 모르는 빴님만큼 논리적으로 그리고 실천적으로

고헌 및 모든 단검 직업군을 잘 설명해주실분이 더있을 것으로 생각됨 ㅋ

그런분들이 더 어게 및 단검 직업군 게시판으로 와주셔서

정보를 공유하고 그분들이 의문이 가는것도 풀어 갈수 있으면 좋겠네요 ㅋ

단검 직업군 게시판의 활성화를 위하야! 10.07.06 20:10


http://www.playforum.net/lineage2/post/abysswalker/view/1392283381305311941?n=0&type=search&query=빴


뿌니모니
조회수 699 추천 0

빳님은 위대하시나. 과거 어게는 삭막했네요 ㅠㅠ


무추 10.07.08 23:18


다크케이서블[3섭]
어비스에 대해 궁금하신분들은 검색창에 '빴'
한글자만 치시면됩니다.(3페이지) 10.07.08 23:19


다크케이서블[3섭]
추천은..제가 도입했다고 ..

.........
ㅋㅋ 10.07.08 23:19


Venomous
빴님 주옥같은 자료들 많았죠. 고대자료 강추합니다.

언제 복귀안하시려나 궁금한 1인~ 10.07.08 23:21


투엠씨피
솔까말 이분 보고 싶음요 10.07.08 23:25


MinGx2

사실 제가 어비스워커, 고스트헌터를 유독 더 좋아하는 데는
빴님에 대한 존경심 또한 컸습니다.

주옥같은 고대자료가 많은 세월과 패치때문에 적용되지 않는 점은 조금 안타깝지만
그래도 그의 의지와 열정을 가지신 분들이 바로 여기에~
10.07.08 23:26


Venomous
수년전에 빴님의 개인홈피 Achor Empire를 링크 걸고
좀 유심히 본 1인이었지만서도 열정만으론 가능한게 아니더군요.

게임에 대한 접근 자체가 상당히 심오하고 논리적이셨죠.
그런 지식을 바탕으로한 스킬 분석, 연구 및 데이터화부터
영웅도 꽤 오래하셨던걸로 기억하고..지금까지 언급되는것만봐도
여러모로 고헌의 진정한 멘토시죠.

개인적으로도 심오하게 즐기던시절에 빴님에게 정말 많이 영향 받았습니다. 10.07.08 23:37


MinGx2

특히나 뱀피릭레이지의 흡혈수치라던가
지금은 대중화된 지식이지만 아무도 알아내지 못했던 다양한 정보를
가장 먼저 알아내신 분이 빴님이 아니었나 싶네요.

친분은 없지만 이래저래 그리운... 전설의 어비스.
10.07.08 23:45


할복할지어다
아..검색하면 굉장한 것들만 나옴;

전설! 10.07.09 01:00


단교
이분... 멋지다...
10.07.09 09:29


http://www.playforum.net/lineage2/post/abysswalker/view/1392290524259549894?n=0&type=search&query=빴


다크케이서블[3섭]
그분의 존재는...Legend!! 10.07.08 23:54


라구나비치
박수 ㅉㅉㅉ

더불어 엔터테인먼트계의 절대 지존 능력자

베노옹님은 현재 활동중인 전슬~ㅋ 10.07.09 00:02


할복할지어다
Again의 전설로 남겨지신 분.

베노횽님은 확실히 흥행능력이 있으심.ㅋㅋ 10.07.09 01:02


투엠씨피
레전도 오브 전설 10.07.09 10:32


흑의연화
아 그립네요 10.07.09 11:12


Venomous
연화님도 당시부터 계시던분이죠 참~ 10.07.09 11:35


댕굴이
멋지네요~ 10.07.09 13:10


Venomous
HE IS THE LEGEND 10.07.09 17:29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386&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cont&subject=&content=&keyword=%BB%A6&sterm=&iskin=&l=3164


LayLeaDer (2010-11-11 17:21)
저도 마니 정독했었죵...진짜 실험의 선두주자..
빴님의 경우는 별도로 홈페이지를 생성하셔서 관리 운영 팁을
모아놓으셨었죠...주소는 기억이 잘안나지만요...


단교 (2010-11-11 17:23)
빴님 빴님 다들 그러시길래 예전에 빴님 카페에 가입해서 읽어봤는데...

진짜 대단하신 분이더라구요~


아르피오 (2010-11-11 17:26)
한때 글라가 넘사벽이던 시절(얼터에 회피없을때)

유일하게 글라 잡으시던 분이었죠.

그당시 날고기던 글라분이 계셨는데

그분 왈

일단 빴님이랑 붙으면 Cp는 없다고 생각하고 붙어야 한다.


빛검z (2010-11-11 17:32)
플포에서 눈팅만했지만 위2분 보면서 어비스가 더욱 멋져보여던 1인
물론 아르피오님도 포함해서 많은분들이 있으셨죠. ^^


북벌황제 (2010-11-11 17:40)
그 두분은 영원한 레전드.....

앵벌이권님은 안 오시남........그립다 ㅠㅠ 권님 역시 레전드....


구욘앙마 (2010-11-11 20:13)
어비스러우신 분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386&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cont&subject=&content=&keyword=%BB%A6&sterm=&iskin=&l=4810


8섭메피 (2010-12-10 05:31)
8섭 아처님 지금은 접으신지 꽤되서 안보이시는데 올만에 들어보는 아디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ttp://lineage2.playforum.net/post/balance/view/1094592990009225333


== 내가 왠만하면 밸게에 글 안쓰지만... == 조회수 : 661
eofud1014 (2008-04-08 12:01)
요즘 글들 보니 속이 터져서 한줄 올립니다.
리니지2에서 밸런스라는것은 영원히 바라지 마십시오.
그 누구도 34개 직업 밸런스는 못맞춥니다.
그리고 자꾸 단검 가지고 뭐라 하는데...
예전에 올림피아 처음 나왔을때 네크, 위자, 소환사가 무관전 쓸던 시절 그 힘든직업 다 이기며 무관전 지존하던 단검이 2명 있었는데.
한명은 8섭의 아처로드(고헌) 님이고 한명은 12섭에 천기신군(윈라) 님이었소.
다른섭에선 막강클래스 상대로 단검이 밥대접 받으며 죽겟다고 아우성일때 저 두분은 뭐 특별난거 있어서 무관전 승률 90%에 육박하며 섭내 올림점수 1등을 했을까요?
아처로드님은 8인가 9마모악단 한자루 이외에는 평범한 s급 무기들로 천기신군님은 광 안나는 엔젤에 드라보우, 각종무기 8자루 스왑해가면서 전 클래스 상대로 화려한 컨트롤과 전술로 상대방들 관광 하더이다.
그러면 그때 단검이 강해서 저양반들이 무관전 짱을 했겠습니까?
저 양반들은 어떤 케릭을 해도 잘 할 사람들인 겁니다.
정말 pvp에 극악케릭이 아닌, 중하급 케릭만 줘도 발군의 실력을 보일사람들이란 얘기요.
그러나 그분들도 필드에서 버프받은 원거리 케릭을 이길자신은 없다 했었고 그것이 더도 덜도 아닌, 밀리계열 격수케릭들의 현실인겁니다.
즉 쟁이나 필드전에서 밀리케릭들에겐 희망이 없다는 것.
지존단검들은 이게임 떠났거나, 조용이 게임하는데 단검 몇달 혹은 1년 해보고 투덜대는 사람들도 못봐주겠고.. 남한테 떡 하나 더 갈까봐 자기한테서 떡 하나 뺏어갈까봐 질질대는 사람들도 역겹습니다.
수많은 대한민국 인재들을 폐인화 시키며, 시간과 기회비용을 소모시키는 리니지 시리즈 하루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무의미하게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자들이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다"


비올렛트 (2008-04-08 12:17)
머 지존 단검은 조용히 게임하는데 투덜대는 사람 못봐주겠다?

8섭 아처로드=어비스게시판 "빴"

가서 글검색해봐라 그사람이 얼마나 많은 토의와 논의를 하면서 단검에 대한 많은 정보를 연구하고 공유하고 논의했는지
따로 어비스 홈페이지도 운영하신다


eofud1014 (2008-04-08 12:24)
비올렛트님께.(반말 하셨으니 나도 반말로 하겠습니다)

너 난독증 있냐?

내 글 어디서 빴님 무시하는 내용 보이던?
그 게시판 나도 잘 알고 있고 토의,논의도 알고 있다.

"조용히 게임" 이라는 말은 밸게에서 빌빌대지 않는다는것을 의미하는거란다.
글 내용도 파악하지 못하면서 리플좀 달지 말아라.

누가 너보고 리플 달아달라고 부탁하던?
무식한것 티내는것도 아니거...


http://lineage2.playforum.net/post/abysswalker/view/1259192045736691086


어게의 전설들.. 조회수 : 1100
아르피오 (2009-07-06 16:59)
예전 쾌감조루란 분이 있어 단검의 컨트롤에 대한 전반 적인 부분을 틀로잡고 어비스워커의 마공 컨트롤까지 스위칭으로 구사하는 방법까지 (그당시는 누구도 써먹지 않았음) 착안한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 컨트롤은 그당시 그 누구도 토를 못달정도로 알아주는 컨트롤이었죠.
또한 시레누란 분이 계셔서 어비스워커의 전반적인 스탯능력 또한 블로우 데미지, 기타 크리율 계산, 화력계산 처음 아무도 접근 못한 데미지 및 확률 모든 실험을 바탕으로 계산하여 알려주신 분이 계셨죠.
또 마지막으로 빴이란 분이 강림하사 리니지2의 전반적인 시스템 버프효과, 데미지계산, 기타 단검에 관한 모든 시스템을 알려주시던 분이 계셨습니다.
최근 어게에 들르시는 분들은 위 세분글들 검색하셔서 천천히 읽어보시면 어비스워커는 어떤 캐릭인가 보이실겁니다.
물론 세분다 지금은 겜을 안한다고 하십니다. (빴님은 티비에 나온다고 하시던데;;)
아직 저보다 어게에 오래된분은 없으니 제가 살아있는 어게의 역사로군요 ㅎㅎㅎ


어비스의최고봉 (2009-07-06 17:12)

검후샷을 창안하신 궁후검후님이 계시고요

T-theNine님도 계셨죠,,

궁후검후님, 쾌감조루, 시레누, 빴님

이 4분이야말로 어비스 포함 단검의 모든것을 이론화하고

체계화하셨던, legend..


어비스의최고봉 (2009-07-06 17:15)

단검을 하시고자 하시는분은

위 4분이 뼈를 깍는 각고의 노력끝에 적어내려가신 비전(?)을 반드시

숙독하고 몸으로 터특해야 할것입니다;;;기본이죠..

그나저나 단검컨트롤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는

궁극의 빴샷을 창안하신 빴님이 게임을 접으셨다니..

팬으로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어비스의최고봉 (2009-07-06 17:27)

빴샷님 은퇴(?)하시면서 그 주옥같은 글까지 다 지우셨네요..

http://cafe.achor.net/L2

오래되어 업데이트도 없을듯 하지만 빴님 자료실입니다..

이정도는 필독하셔야 할듯해서 올립니다..한번 가보시길


MinGx2 (2009-07-06 21:17)

빴님은 굳이 어게가 아니었어도 존경할만한 분이었죠.

베노님은 같은 게시판지기로써 대문실력에 항상 감탄을 ㅜㅜ


안티엘프 (2009-07-06 22:31)
빴님이 존경받는건 단순히 남보다 많이 클래스를 이해하고 있어서가 아니라 그분의 플레이 자세때문이였지요

강자와 타협하지 않고 약자에게 허세없는 분이셨고
조용하지만 치열하게, 그러면서도 한없이 겸손한분이셨답니다.


http://lineage2.playforum.net/post/abysswalker/view/1395881476836426985


Venomous (2010-07-18 21:40)
올만입니다~ 빴님은 아직도 거론되고 있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386&l=10460


혈란화(2011-03-01 04:49:37)

현 힌데미트섭의 실템유저입니다.

저또한 올림으로 인하여 쟁선포 당하고 현재는 쟁혈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만

게임속의 또다른 재미를 느끼는것이 올림인것 같네요..

몬경/올림에서 archer님의 절묘한 컨트롤은

단검이 첫직업이었던 저에게는 잊혀지지가 않네요.. ㅎㅎㅎ




모조리 불태워 버려 더이상은 타오를 여력이 남아 있지 않은 장작처럼
그렇게 별 의지도 없이 훅 떠나버렸었지만 아무런 미련도 남아 있지 않다.

그러나 문득 떠오르는 그리움만큼은 어쩔 수 없는 듯도 하다.

삶에 대한 걱정은 많았지만
평온하고, 행복한 시절이었다.


ps. 그래도 잘못된 정보는 좀 수정해 두자. -__-;
1. 프로그래밍은 취미일 뿐 나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다.
2. 결혼으로 인해 떠났던 건 아니다, http://achor.net/board/diary/1172
3. 리니지2에 관한 자료는 아직 남아 있다. http://cafe.achor.net/l2 http://achor.net/board/l2_pvp

- achor


본문 내용은 5,0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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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hon2011-01-17 08:59:17
손발이 다오그라드는구먼

 achor2011-01-17 09:51:25
@yahon 빴샷 한 번 맞아봐야 오그라든 손발이 펴지지. 보다시피 니가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나는 전설이다. 싸인해 주랴? -__-;

 achor Empire2015-04-14 23:08:01
어느 어비스의 독백
나는 흐르는 어둠 속에 몸을 맡긴다. 살을 에려 오는 고통이 있을 지라도, 뿜어져 나오는 피가 나를 버티기 힘들게 할 지라도 나는 심연의 어둠 속에 몸을 맡긴 채 눈 앞에 대면한 한 명의 敵만을 주시한다. 나는 알고 있다. 나의 생명력은 그리 길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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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9/27/2001 13:51:56
Last Modified: 09/06/2021 17: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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