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끄적끄적 3 (1997-04-30)

Writer  
   achor ( Hit: 1054 Vote: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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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      끄적끄적

『칼사사 게시판』 19739번
 제  목:(아처) 끄적끄적 3                                           
 올린이:achor   (권아처  )    97/04/30 10:08    읽음: 41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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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듣기 시작한 91.9MHz는
밤새도록 홀로 얘기를 해댔지. 모~
난 쿨쿨~ 자구 있었거든~

어떤 생각이 드냐면~
세상은 나 없이도 잘 돌아간다...
우잉... T.T

그래도 아침에 참 좋아하는
코나의 '우리의 밤은 그들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들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벌써 1년이 지났구나~
후아...
정말 세월은 빨라.
푸...
그 재미있던 칼사사 여름 엠티가 생각이 나는걸~
다시는 그와같이 잼있는 엠티는 못 경험할 것만 같아.
어쨌든 올해 여름 엠티도 기대해 보갔으... ^^

여기는 부모님 집이잖아.
책상 옆 창문으로 햇살이 들어오는데...
그걸 느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이 문득 나더라.
흑...
벌써 이런 노땅이 되다니...
엉엉엉...

사람이 분위기에 좌우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나봐.

지난 밤의 은은한 분위기는
오랫동안 기억할만함... ^^

푸헐헐~

ps. 12라면 2의 초과군.
    라면이 먹고 싶군. --;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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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9/27/2001 13:51:56
Last Modified: 03/04/2025 12: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