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밥 해야쥐~ 작성자 achor ( 1996-12-22 06:07:00 Hit: 153 Vote: 4 ) 지난 10월 28일 첨으로 밥을 한 이후 오늘 이제 난 역사적인 제3차 밥만들기 작업에 들어가려 한다. 밥팅 다마가 예전에 해줬던 밥은 게으른 아춰가 안 먹은 결과 보온되다가 까맣게 타버리구 말았구, 동시에 무척이나 아쉬움을 남겼으나 쿠~ 이번엔 한동안 쌀에 굶구려 있던 터라 밥을 잘 먹을 듯이당~ 물론 쌀은 정규를 뜯어낸 것이고, 밥통두 쿠.. 얻은 거~ 비록 장비는 형편없쥐마는~ 아처의 뛰어난 밥만들기 실력만으로 훌륭히 쌀밥을 해 내겠닷! 쿠하하~ 흑... 근데 반찬이 없당~ 으이씽~ 또 간장에 비벼 먹어야 한단 말인가! 아님... 라면에? 으... 이제 라면 증말 질렸어... 흑~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87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87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26180 [필승] playboy의 7가지 조건 이오십 1996/12/20153 26179 (아처) 밥 해야쥐~ achor 1996/12/22153 26178 == 오늘 나의 밥팅 같은 행동... aram3 1996/12/22153 26177 (아처) 으~ 40000! achor 1996/12/22153 26176 == 경원 생일 축하.. aram3 1996/12/23153 26175 == 크리스마스 카드.. aram3 1996/12/23153 26174 (아처) 짜증 2 achor 1996/12/27153 26173 언지니 아이디를 유보할라구 온 수영이야*^.^* oooops 1996/12/28153 26172 [미지] 아쳐야... sosage 1996/12/28153 26171 (아처) 압박감 achor 1996/12/29153 26170 [?CHOCOLATE] 그럴때마다.. neko21 1996/12/29153 26169 (아처) 라볶이 3 achor 1996/12/29153 26168 [부두목] 이런..마이크 이야기 다시 lhyoki 1996/12/29153 26167 [나뭐사죠]언년의제자,나의제자보다나따. 전호장 1996/12/29153 26166 [필승] to 유진님 이오십 1996/12/30153 26165 (아처) 용산번개 후기 2 achor 1996/12/30153 26164 [딸도경] 내가 요즘 간 곳은 aqfylxsn 1996/12/31153 26163 [부두목] 하녕 영재 현주 아무나!! lhyoki 1996/12/31153 26162 (영냉이) 잉잉.... 외로운 밤..!__! vz682118 1997/01/01153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