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밥 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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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3 Vote: 4 )

지난 10월 28일 첨으로 밥을 한 이후
오늘 이제 난 역사적인 제3차 밥만들기 작업에 들어가려 한다.

밥팅 다마가 예전에 해줬던 밥은
게으른 아춰가 안 먹은 결과 보온되다가 까맣게 타버리구 말았구,
동시에 무척이나 아쉬움을 남겼으나
쿠~ 이번엔 한동안 쌀에 굶구려 있던 터라
밥을 잘 먹을 듯이당~

물론 쌀은 정규를 뜯어낸 것이고,
밥통두 쿠.. 얻은 거~

비록 장비는 형편없쥐마는~
아처의 뛰어난 밥만들기 실력만으로
훌륭히 쌀밥을 해 내겠닷!
쿠하하~

흑... 근데 반찬이 없당~
으이씽~ 또 간장에 비벼 먹어야 한단 말인가!
아님... 라면에?
으... 이제 라면 증말 질렸어...
흑~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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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