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Dr. 노구찌 작성자 achor ( 1996-12-21 02:46:00 Hit: 157 Vote: 2 ) 오늘 정규네 잠시 들려서 우연히 정규의 몸숨을 건 권유로 어쩔 수 없이 Dr. 노구찌란 그림소설을 봤거덩... (사실 '노구찌'란 이름이 생각 나지 않아서.. 선웅이가 갈쳐줬당.. ^^*) 이 열악한 정규가 1~3권은 안 빌려서리... 4~11권까쥐 봤거든... 쿠하~ 그림은 별루였쥐만... 일본이 낳은 세계적 과학자 '노구찌 히데요'의 실제 인생을 담은 그 그림소설은 나태한 아처를 깨우쳐 주기에 충분하였단당~ (흑... 공부 좀 해야쥐... 원~) 무척이나 밑에서 태어난 그는 불우한 어린시절에 왼손마저 불구가 되쥐만, 특유의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정신으로 결국은 해내고 만다든 얘기같아~ (사실 1~3권 못 봤구, 아직 미완이라서리... 잘 몰겠당.. ^^*) 어쨌든 그의 집념은 상당히 감동적이었으며, 좀더 노력해야겠다는 의지를 갖게 했단당~ 니들두 시간 나면 수민이네 가서~ 꽁/짜/루 봐랑~ *^^* 쿠하하~~~ 수민이네 있대... 그치?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84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84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22277 25420 (아처) 전투를 마치고... achor 1996/07/031565 25419 [후니] 으구..뭐해야 할지... kkh20119 1996/07/031564 25418 [후니] 가고파.. kkh20119 1996/07/031566 25417 [후니] 글쿤.. kkh20119 1996/07/041563 25416 bin메일 읽는 법갈켜주... zizy 1996/07/041561 25415 [명환]다시 와야겠다... 다맛푸름 1996/07/051564 25414 [울프~!] 후유..어제는.. wolfdog 1996/07/071567 25413 (아처) X000을 노리시는 분 achor 1996/07/081566 25412 [울프~!] 친구 이야기. wolfdog 1996/07/081562 25411 [EVE] 소정아!!!!!!! 아기사과 1996/07/091561 25410 [나뭐사죠]㎏큐~ 여주~ 전호장 1996/07/091561 25409 데드라인에 대하여 zizy 1996/07/091562 25408 [실세twelve] 재웅건과 회원가입에 대하여... asdf2 1996/07/101565 25407 [필승]to.윤경 이오십 1996/07/101562 25406 [키세스] 밑에 그글이란..^^ kisses3 1996/07/111564 25405 [필승]이거 user가 안되니... 이오십 1996/07/131564 25404 [eve] 어제의 번개는 .. 아기사과 1996/07/181562 25403 [재성] 폭탄 칼사사가 서서히.. 오직너를 1996/07/191563 25402 그러고 보니까... aram3 1996/07/191561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