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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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yoki ( Hit: 159 Vote: 6 )

정말 오랜만에 즐거운 통신이었다..이얼마만에 느껴보는 감정이며

기쁨인가? 대화방에서 칼사사인들은 많이 만날수 있고 또한 예전 처럼

가벼운 장난을 하면는것이 나를 얼마나 유쾌하게 하는지 ..

미친사람처럼 새벽 1시에 모니터를 보면서 웃어보기도 하고

즐거운 일이다..또한 사이버스페이스는 흥미로운 곳임에 틀림없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3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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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