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
칼라의 체제를 말한다면..
미국의 연방제와 똑같은 것이라고 본다..
칼라만큼...
각각의 소모임의 개성이 뚜렷한 곳도 드물지..
미국의 연방제도 그렇듯...
소모임이 그렇게 활성화(?)된 상태라면//
소모임 그나름의 생활이 있는 것이고..
그 나름대로의 존재의 이유나..
활동하는 방법들이 다 틀린것이야..
우리는 어찌보면 딴 소모임에 비해...그리 많지 않은 인원이지만..
누구보다도 서로가 친근하고 통신친구 이상의 그런것이 있기에..
서로 할 말이 많은 것이구 결국 그것이 도배로 이어지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분명 우리가 이렇게 쓰는 것을 하찮은 도배 수준으로 생각한다면
크게 실망이구나...
결코 하찮은 도배가 아니야..
우리 칼사사인들의 이야기이고..
우리는 그것을 사랑한단다...
니가 그런점을 좀 생각해주길 바란다...
우리만의 특성...
너의 기준에 칼라의 기준에만 무조건 박아 넣으려 한다면..
구집이 소모임 필요있나??
난 그렇게 생각한다...
우리 사사인들이 너의 생각없는(물론 생각이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특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겠지만...) 이야기로 인해..
많이 흥분된 "것 같다...
흐음~~~
우리 칼사사의 특성을 이해해주길 바란다...
최소한 우리 사사인들(이 소모임의 주체들은) 그것을 도배의 레벨로
생각하지는 않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