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뭐사죠]서눙이와의 이틀간 아르비.

작성자  
   전호장 ( Hit: 154 Vote: 4 )

저번주 주말에. 서눙이와 부페 아르비를 해써땅...

근대 여기는 정말... 아침10시부터 빨리 끈나야..밤10시다.

적어도 12시간이상씩은 일을 하는데.. 내가 여태까지 해떤

아르비보단 그래도 가장 나아써.. 히히^^

부페두 5층, 6층 두층을 경영해서 두층이나 동시에 해야해..

이건 정말 힘들어.. 하지만..푸히히. 난 팁을 바다찌..

3만원이나 주드라.

내 일당이 3만원인데. 그냥 순식간의 팁이 3만원이라니..^^

암튼 애들한테 일도 잘배우구 정말 한국제일의 보이가되어찌..

거기서 먹고자고일하는 아이들의 제일의 꿈이 한국제일의 보이가

되는거래. 그래도 하나의 일에 충실하는 애들 정말 멋지더라.

나는 여태 모핸나생각두 마니해꾸.

정말 내가 생각해도 난 농땡이두 안피우구 일 열씨미해쮜..음..정말야..

몰래 음식을 먹기도 해찌만.. 난 거의 안머거씀이야.에헴.

난 금욜날 방학핸는데 정말 정신없이 주말을 보내떠니..

진짜 방학은 오늘부터다~~~~~~ 음오오하하하하하~~~~~~~

멋쟁이수미니여써~



본문 내용은 10,3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66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664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2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25762    (아처) to 진호 3가지 achor 1996/12/111543
25761    (아처) 동기를 보며~ achor 1996/12/131543
25760    [부두목] 버드와이져 이야기 lhyoki 1996/12/131546
25759    [미지] 쯧쯧 통신중독.. sosage 1996/12/131545
25758    [eve] 나이트에 오는 여자들.. 아기사과 1996/12/141541
25757    [eve] 아처에게.. 아기사과 1996/12/141541
25756    (아처) 어제밤 마로니에~ achor 1996/12/151542
25755    [필승] 아처이놈 이오십 1996/12/161541
25754    == 새벽에3....... aram3 1996/12/161541
25753    [나뭐사죠]서눙이와의 이틀간 아르비. 전호장 1996/12/161544
25752    [나뭐사죠] 용산에 가따와서.. 전호장 1996/12/171545
25751    [?CHOCOLATE] 앞으로는.... neko21 1996/12/191543
25750    == 입시철... aram3 1996/12/201545
25749    [무아]훗... 헌혈번개 mooa진 1996/12/201545
25748    (아처) 간만에 학교에~ 2 achor 1996/12/211541
25747    [가입할텨] 가입시켜 줘... 용. mon76 1996/12/221545
25746    [나뭐사죠]흑..T_T 서눙이땜시.. 전호장 1996/12/231543
25745    [?CHOCOLATE] 아무도 없어.. neko21 1996/12/241543
25744    (아처) to 성훈 ab 14274 achor 1996/12/26154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