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어제밤 마로니에~

작성자  
   achor ( Hit: 159 Vote: 2 )

13740에 아처랑 친구랑 마로니에 갔다는 글 썼잖아~
근데 동일 시간대에 RnG 애덜두 거기 있었다는 거야~
거기서 농구를 했다구 하더군...
쿠하~ 이렇게 황당할 때가...
(자세한 얘긴 go syear 6 5 11 RnG 게시판 참조~)

그렇게 삶은 운명적인 것인쥐... 원~
그렇다면...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단 얘긴가?
흐흠...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7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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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