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아처에게.. 작성자 아기사과 ( 1996-12-14 18:39:00 Hit: 158 Vote: 1 ) 친구가 고시 준비 한다구? 내 친구두 경제학과인데 고시준비 한다더라.. 원래 고시 볼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지뭐.. 암튼간 뭐 그런걸 가지구 자책하남? 이제부터 하면 되지.. 난 경영이나 경제 전공해두 고시 볼 생각은 없기에 뭐 별 상관은 없지만.. 암튼... 너두 이제 공부 열심히 해라.. 경제 재미있을듯 하던데? 물론 난 아직 안배워서 잘 모를지 모르지만.. 며칠전에 교보문고 가서 이책 저책 다 읽어봤거든.. 암튼..토익 공부 열심히 하구.. 사과두 칼사사 주제에 맞춰 토익책을 보구 있음.. 헤헤.... 암튼간 열심히 살아라~~~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3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61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61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8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81277 24699 (아처) 12월은 영어의 달~ achor 1996/12/121582 24698 셈 끝난 사람은 좋겠다..... genie1 1996/12/121583 24697 (아처) 이런... 게으름~ achor 1996/12/131586 24696 [eve] 아처에게.. 아기사과 1996/12/141581 24695 (아처) 한겨울밤의 마로니에 공원 achor 1996/12/151581 24694 [부두목] NEW 다운족 lhyoki 1996/12/151581 24693 == 새벽에.... aram3 1996/12/161581 24692 == 새벽에3....... aram3 1996/12/161581 24691 (언진) 요즘 다이어트 말아먹구 있다 흑.. oooops 1996/12/161581 24690 [나뭐사죠]서눙이와의 이틀간 아르비. 전호장 1996/12/161584 24689 [딸도경] 충격!! 튄텔가입자 보셔요! aqfylxsn 1996/12/181583 24688 [부두목] 쿠하 lhyoki 1996/12/201586 24687 (아처) 겨우너틱한 글 achor 1996/12/201585 24686 (아처) Dr. 노구찌 achor 1996/12/211582 24685 (아처) 간만에 학교에~ 2 achor 1996/12/211581 24684 (아처) 오랫만에... achor 1996/12/231584 24683 == 오늘은.. aram3 1996/12/231584 24682 [?CHOCOLATE] 아무도 없어.. neko21 1996/12/241583 24681 == 이야기 7.0 접속 성공~~ aram3 1996/12/251587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