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이런... 게으름~ 작성자 achor ( 1996-12-13 12:03:00 Hit: 158 Vote: 6 ) 으... 괜찮은 알바를 구했었거든~ 시간두 일주일에 두번 정도 오전에 잠깐 갔다 오면 되구, 보수두 상당하구... 정말 괜찮은 거였는데~ 으... 게으른 아춰답게 약속한 날 귀찮아서 안 나갔다는 거 아냐~ 지금 아쉬워서 전화했더니~ "다른 사람으로 교체했거든요~" 으... 세상일이란 게 다 그런 거 같아~ 기회를 놓치면~ 아쉬움만 남겠지~ 모...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57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57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9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04277 24470 [필승] 서눙 바지삼 이오십 1997/02/181582 24469 [정원]으흐흑~~~성희 펑크라니!!!! 전호장 1997/02/181583 24468 == CT 촬영.. aram3 1997/02/181583 24467 [필승] 바보버스 이오십 1997/02/211581 24466 [미지] 한마디 더... sosage 1997/02/221581 24465 == 기타~ aram3 1997/02/221582 24464 [미지] 참 그러고 보니 제일 중요했던 말을 뺐구나... sosage 1997/02/231582 24463 == 아래 공포~~ aram3 1997/02/231581 24462 == 담달 주제 제안...2 aram3 1997/02/231581 24461 (아처) 밀가루 예찬 achor 1997/02/231581 24460 [스마일?] 꺽정과 영냉이의 만남 첨부터 오늘까지~ 영냉이 1997/02/231583 24459 (아처) 상심 achor 1997/02/241582 24458 [>< 타락] 아래 번개... godhead 1997/02/261581 24457 [미지] 시각의 차이... sosage 1997/02/281581 24456 [미지] 드뎌 개강이다...--; 전호장 1997/03/011581 24455 [미지] 사랑...포기...그리고 슬픔... 전호장 1997/03/011581 24454 [미지] 이제 학교 간다아... 전호장 1997/03/031581 24453 [스마일?] poem 2.-- because.. 영냉이 1997/03/061581 24452 [스마일?] poem 3. --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1. 2. 영냉이 1997/03/061581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