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영재 ab 13584

작성자  
   achor ( Hit: 159 Vote: 4 )

어떤 경유로 그 글을 다시금 읽게 되었는쥐 모르겠쥐만
필자의 입장으로서 다시금 읽혀졌다는 점에 대해
무척이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음~ *^^*

보통 과거의 글을 읽는 경유로는
아무 번호나 찍어서 읽는 경우가 있고, (그 주위글 포함)
다른 방법으로는 lt 명령어나 tl 명령어를 사용하여
관련글들을 통해 과거글과 연결되는 수가 있쥐.

아처가 보기엔 영재는 전자에 해당할 듯 한데~
쿠쿠... 잘만 찍으면 정말 쑈킹한 과거글들 많이 볼 수 있을 듯...

많이들 그렇쥐만 후에 에디트된 글들이 많거덩~
쿠쿠... 안 그러냐? 밥팅 성훈?

ps. 벌써 3시가 훨 넘었군...
으... 잠깐 눈 좀 붙일려구 했더니... 벌써~
역쉬 시간은 넘 빨리 간다니깐... 으으~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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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