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화해가 된 듯? 작성자 aqfylxsn ( 1996-12-10 03:48:00 Hit: 155 Vote: 1 ) 내가 엄마에게 말실수를 했어...정말 내가 잘못한거지... 그래서 한동안 도경인 집에서 외톨이였어... 엄마랑 말두 안하구...가끔 하는 말도 엄마는 날 몰아붙이기 바빴지... 오늘 근데 울엄마가 어제산 삐삐를 통해서 엄마랑 그럭저럭 화해가 된 듯해...지금 기분 좋아~ 음...잠귀 밝은 울엄마가 깨는 듯하다... 참...어쩜 그렇게 잠귀가 밝은지...우리 집 식구 아무도 잠에서 깨지 못할때에도 엄마는 깬다니깐...훗~ 슬슬 졸려오는 딸 도경... 본문 내용은 10,3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38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38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6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25116 (아처2) 나도 진로문제 때매 영화조아 1996/12/031551 25115 [필승] 오늘 물략셤 이오십 1996/12/041554 25114 [미지왕] 최신 만득이 시리즈 #3 sosage 1996/12/051553 25113 [미지왕] 생각...사람... sosage 1996/12/051558 25112 [미지왕] 수영아~~~밥팅아~~~ sosage 1996/12/061557 25111 (아처) Thread achor 1996/12/081552 25110 (아처) 기분나쁜 만남 achor 1996/12/091553 25109 [미지왕] 푸하~~수영아~~ sosage 1996/12/091552 25108 엄마랑 화해가 된 듯? aqfylxsn 1996/12/101551 25107 [미지왕] 오늘의 다이어트 보고!! sosage 1996/12/101554 25106 (언진) 아초~! 그건 말이쥐.... oooops 1996/12/1115510 25105 (아처) univ97 achor 1996/12/121552 25104 (아처) to 꼬명 ab 13577 achor 1996/12/121551 25103 (언진) 애들아!!!! 눈썰매장 가자!!!! oooops 1996/12/131557 25102 번개 하믄 말이쥐... godhead 1996/12/131556 25101 [?CHOCOLATE] 사랑의 기술 neko21 1996/12/131555 25100 [필승] 너무나 필요한 것에 대해 이오십 1996/12/141552 25099 (아처) 헉~ 번개취소!!! achor 1996/12/141551 25098 == '공주는 외로워' 든가... aram3 1996/12/151552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