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화해가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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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qfylxsn ( Hit: 155 Vote: 1 )

내가 엄마에게 말실수를 했어...정말 내가 잘못한거지...
그래서 한동안 도경인 집에서 외톨이였어...
엄마랑 말두 안하구...가끔 하는 말도 엄마는 날 몰아붙이기 바빴지...
오늘 근데 울엄마가 어제산 삐삐를 통해서 엄마랑 그럭저럭
화해가 된 듯해...지금 기분 좋아~
음...잠귀 밝은 울엄마가 깨는 듯하다...
참...어쩜 그렇게 잠귀가 밝은지...우리 집 식구 아무도 잠에서 깨지
못할때에도 엄마는 깬다니깐...훗~


슬슬 졸려오는
딸 도경...


본문 내용은 10,3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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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