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화해가 된 듯?

작성자  
   aqfylxsn ( Hit: 156 Vote: 1 )

내가 엄마에게 말실수를 했어...정말 내가 잘못한거지...
그래서 한동안 도경인 집에서 외톨이였어...
엄마랑 말두 안하구...가끔 하는 말도 엄마는 날 몰아붙이기 바빴지...
오늘 근데 울엄마가 어제산 삐삐를 통해서 엄마랑 그럭저럭
화해가 된 듯해...지금 기분 좋아~
음...잠귀 밝은 울엄마가 깨는 듯하다...
참...어쩜 그렇게 잠귀가 밝은지...우리 집 식구 아무도 잠에서 깨지
못할때에도 엄마는 깬다니깐...훗~


슬슬 졸려오는
딸 도경...


본문 내용은 10,3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38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389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7   1482   11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9455277
25953    사행불일치..... gokiss 1997/10/041574
25952    가을에 관하여 gokiss 1997/10/051573
25951    [영재] 절대 후회를 않기를... 전호장 1997/10/061571
25950    (아처) 문화일기 24 맨 achor 1997/10/071573
25949    [가시] 가끔... thorny 1997/10/081572
25948    (아처) 문화일기 30 MURDER AT 1600 achor 1997/10/171572
25947    [q]오정사 이야기 ara777 1997/10/171571
25946    21살의 이야기....4 gokiss 1997/10/191571
25945    [더드미♥/퍼옴] '가을의 시' & '작품평' alteru2 1997/11/091571
25944    [롼 ★] 슬픔.. elf3 1997/11/301571
25943    목도리 -_-; gokiss 1997/12/141575
25942    실연은 gokiss 1997/12/171574
25941    [공지] 신상명세서 gokiss 1997/12/181575
25940    [달의연인] 서눙아... cobalt97 1997/12/241571
25939    한계상황 gokiss 1997/12/301571
25938    [손님/섹고] 아처. xtaewon 1998/01/021572
25937    [주연] 유부녀에게 온 편지. kokids 1998/01/121574
25936    (아처) 악마대향연 achor 1998/01/151575
25935    [토리] 세상을 깨끗하게 보는 눈 zardy 1998/01/181575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