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왕] 크리스마스는 다가오고~~~ 작성자 sosage ( 1996-12-09 00:25:00 Hit: 158 Vote: 4 ) 옆구리는 허전하고... 가슴은...싱숭생숭.. 왠지 모른...가슴 두근 거림이.. 크리스마스때마다 오곤 한다.. 당일은 별것 아닌지 모르지만.. 그 기다릴때의 두근거림 땜에..나는 언제나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리라..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다보면 뭔가 좋은일이 있을것 같은 기분.. (언제나 기분 뿐이지만...) 난 그래서 12월 26일이면 크리스마스 디데이 364일 이러면서 손꼽아 기다리곤 하지.. 이번엔 돈 좀 모아뒀다가.. 내 군대간 친구의 불쌍한 과부에게 위로나 해줘야 겠다.. 나두 위로 좀 받구...쩝쩝.. 이유야 어쨌든 이번에 크리스마스는 옆구리 허전하게는 안보네겠지?? 아구 시험공부 중인데.. 참 기분이 그래서 공부도 안된다.. 미칠것 같다.. 내일 화학 한 과목만 본다는 것이 ...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는군...쩝쩝.. 그럼 모두들 수고~~~ 언제나 횡설수설 영재가.. 본문 내용은 10,3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28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28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9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10277 24470 [재성] 내 신상 명세서. 오직너를 1996/07/221571 24469 [후니] 25번개? kkh20119 1996/07/241575 24468 (아처) 장난전화 achor 1996/07/241576 24467 [후니] 난 허리가.. kkh20119 1996/07/241577 24466 [부두목] 잠이 오질 않는다....... lhyoki 1996/07/241574 24465 [울푸] . wolfdog 1996/07/2415711 24464 [필승] 이오십 1996/07/241572 24463 놀려서 미안...!! hywu5820 1996/07/241573 24462 (아처) 어젯밤 achor 1996/07/2615714 24461 [후니] 말일 정모는... kkh20119 1996/07/2615710 24460 [eve] 으왕~~~~~~~~내 지갑 아기사과 1996/07/271576 24459 [변질된 실세twelve] .......... asdf2 1996/07/271571 24458 [나뭐사죠]스무살때의 키스.. 전호장 1996/07/271571 24457 드뎌 일어났따. kokids 1996/07/271572 24456 [후니] 이러다가.. kkh20119 1996/07/271575 24455 나만 하양까망인가? kokids 1996/07/281577 24454 미테 생일...짭.. kiss83 1996/07/281576 24453 (아처) 친구와연인 achor 1996/07/291579 24452 [후니] 지금 대화방에 숨은... kkh20119 1996/07/301575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