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hread

작성자  
   achor ( Hit: 157 Vote: 2 )

요즘 자주 tw과 tl 명령어를 사용하곤 한다.
요즘 자주 예전 글들을 보곤 한다.
요즘 자주 지난 날들을 생각하곤 한다.

연결고리를 만들고 있다.
적어도 내겐 무척이나 소중한 지난 글들을
다시금 느껴보고 싶기에...

ps. 이 열악한 나우는 lt 명령어에서 이상하기만큼 요즘들어 버벅대고 있기에
여러번 도전해야 하는 고통을 내게 주고 있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6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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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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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