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써 본다. 작성자 후오우 ( 1996-12-05 22:43:00 Hit: 283 Vote: 21 ) 요새 주위에 사람들 보면 공통적인 관심사는 거의 하나로 집중된다. 이번 겨울에 따뜻한 난로가 필요하다는 것. 난 왜 그런 생각이 안 들까? 이상한 일이다. 하도 여자들이 상대를 안 해 주니까 아예 포기해버린 걸까? 지금 내 관심사는 다른 데 쏠려 있다. 난 비정상인가 보다. 아니 비정상인 게 틀림없다. 피도 눈물도 없는 어떤 아기가........ 본문 내용은 10,3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20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2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1328 오늘은 기분이 안 좋았다... hywu5820 1996/08/25283 1327 흑.... 주여니 넌 만득이 애기 안 해준다 oooops 1996/09/04283 1326 흑..T_T 미안타 주연아 oooops 1996/09/05283 1325 통대 때문에 불안해... 슈퍼1004 1996/10/13283 1324 [@.@] TO 12601 후오우 1996/11/27283 1323 그냥 써 본다. 후오우 1996/12/05283 1322 [밍이]경인 생일이냐 왜 동기는 안부르냐? 미니96 1997/02/06283 1321 녹두거리가 어디인가... huik 1997/03/13283 1320 (아처) 아주아주 평범한 제목을 꿈꾸다. achor 1999/07/07283 1319 [사탕] 사진. 파랑사탕 1999/08/29283 1318 (아처) 근황 11 with 성훈 achor 1999/11/05283 1317 (sette) 칫..! 호응이 없다.. 쳇....=.= 고야 2000/05/01283 1316 (sette) 안보이는 아이디.. 고야 2000/11/25283 1315 [돌삐] 백양.. 백양... dolpi96 2000/11/29283 1314 (아처) 多合 16 achor 2001/01/04283 1313 [마린] 난...... sosage 2001/01/10283 1312 [돌삐] 가자.. dolpi96 2001/02/06283 1311 [영상] 헐헐헐~~ ysyoo21 2001/03/05283 1310 [사탕] 사람들은 때로. 파랑사탕 2001/03/23283 1409 1410 1411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