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만득이의 복수극을 펼치다!!! 작성자 sosage ( 1996-12-05 19:12:00 Hit: 159 Vote: 3 ) 어헉...그랬음...얼마나 좋겠내.. 언년이에게 만득이에 대한 복수로 1818을 날렸다.. 그리고...회심의 미소를 지으며..음성을 남기려는순간... 인삿말이 틀린것이다!!! 아까는 음악이었는데.. 이번 삐삐는 언년이의 사악이 철철흘러넘치는 징그러운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 나는 순간 당황을 했고.. 머리카락이 삐죽삐죽 서는 듯한 공포를 가졌다.. 사아칸...끝까지... 나에게 이러한 고통을 남기는군... 사악 언년~~~두고보자.. 앞으로 고3을 방불케하는 얘기를 마구마구 써주지.. 언제나 횡설수설 영재가.. 본문 내용은 10,37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19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19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6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77277 24984 [EVE] 새벽 3시~6시까지 혼났다 아기사과 1996/06/301587 24983 [성검] 갈솨솨라... jeffu 1996/06/301585 24982 [썩문사] 비록내가 가더라도,,,,, lhyoki 1996/06/301583 24981 [비회원/후니] 이젠.... kkh20119 1996/07/011581 24980 [나뭐사죠]쿠쿠..? 전호장 1996/07/011581 24979 [명환]여주에게! 다맛푸름 1996/07/011582 24978 (아처) 오늘 번개에 관하여 achor 1996/07/011582 24977 [명환]제안! 다맛푸름 1996/07/011583 24976 (아처) 여행 achor 1996/07/011582 24975 (아처) 多合 3 achor 1996/07/011584 24974 [명환]내가 쓴글이 그렇게 쓸데 없는 거였나...? 다맛푸름 1996/07/011584 24973 [명환]아..못참겠다... 다맛푸름 1996/07/011585 24972 [썩문사] 내사랑을!!!!! lhyoki 1996/07/021585 24971 [후니] 가고파.. kkh20119 1996/07/031586 24970 [후니] 글쿤.. kkh20119 1996/07/041583 24969 설마 당신은 , lhyoki 1996/07/041589 24968 [명환]다시 와야겠다... 다맛푸름 1996/07/051584 24967 [비회원/재성] To. 사과야.. 오직너를 1996/07/071588 24966 (아처) 친구라... achor 1996/07/081582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