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ging...

작성자  
   godhead ( Hit: 210 Vote: 5 )

정말 지겹다...
분명 논리적으로 맞는 문장이며, 문법적으로도 맞는데...
자꾸만 Segmentation fault가 나온다...으...왕 짜증..
어제부터...도대체 이것 같구 몇시간짼지 원.
망할놈의 C같으니라고...
어제 만들려 했던 homepage에 넣을 guestbook은...
이 망할놈의 뭔지도 모를 버그때메 아직 미완성이고...

아웅. 4시 되면 또 수업 들으러 가야 하는군...
가으이가 하나 둘씩 종강을 해 가며, 허탈해 진다.
가을학기동안 아무거또 한게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방학때는 좀 알차게 보내야 하는데..

방학때 동아리서 학교 남아 있으래...T.T
1월달에 듣는 겨울학기 때문에 1월달에는 집에 있겠지만,
2월달에는 모르게따...내려오기 싫은데...한달...
그때 봐서 꿀리는대로 해야쥐.

요즘 거의 밤을 새다시피 하는군...어제도 네시 좀 넘어서 자꾸..
오늘도 아마 한 5~6시경에 자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왕. 싫다 증말.
기말고사는 한주정도 남아있고...공부는 아무것도 안했고,
숙제는 또 왜이리 많은건지.

지금 셤보구 있을 칼솨솨 애들 모두 셤 잘보길 빈다.


...내년에도 장학금 받을 수 이쓸까...--;




본문 내용은 10,3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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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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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