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왕] 나 지갑찾았다!!! 작성자 sosage ( 1996-12-05 10:31:00 Hit: 199 Vote: 8 ) 한 한달전에 잊어버렸는데.. 미얀마에서 직수입된 지갑...(한 1000원이나 하려나?? 그래두 순 가죽이닷!!) 작은 아버지가 주신 건데... 잃어 버려서...속이 많이 상했쥐.. (어 그러고 보니...위에 철자가 틀렸구낭...) 근데 얼마전에 경찰서에서 왔더라구... 신고넘버 몇이라고 적힌 스티커가 붙은채로... 근데...돈되는 것은 다 나가고... 서클 주소록... 주민등록증.. 2개만 남았더라.. 그래두 즐겁다..영재는... 그런데 참 나 지갑 디게 많이 잃어 버렸구나... 3개째 잃어버렸는데.. 마지막것을 찾았으니~~~^^; 다이어리 한 번 잃어 버리구.. 주민등록증은...3번이나 재발급 받았구...^^; 빠햐햐햐햐햐~~~ 영재 밥팅 되는구낫!!! 언제나 횡설수설 영재가.. 본문 내용은 10,3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17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17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2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8776 (언진) 애들아 다시는 안 할께...정말 갈줄은 몰랐찌.. oooops 1996/12/05156 8775 [미지왕] 넌 c두 받기 힘들겠다.. sosage 1996/12/05157 8774 일일호프... godhead 1996/12/05205 8773 debugging... godhead 1996/12/05210 8772 (아처/정보] 통신을 이용한 삐삐작업 achor 1996/12/05178 8771 (아처) 여주 영어회화 점수 achor 1996/12/05192 8770 재수강은 싫다. 후오우 1996/12/05199 8769 [미지왕] 나 지갑찾았다!!! sosage 1996/12/05199 8768 [eve] 나 영회점수........ 아기사과 1996/12/05195 8767 [eve] 그제는 500일이었어..근데... 아기사과 1996/12/05188 8766 [미지왕] 우쒸...언년이었냐!!! sosage 1996/12/05157 8765 [미지왕] 우쒸...만득이 이거 뭐얏!!! sosage 1996/12/05152 8764 (언진) 영재야 나도 만만치 않은 경험이 있어.. oooops 1996/12/05157 8763 (언진) 여전한 그 아이... ^^* oooops 1996/12/05154 8762 (언진) 사악한 놈..... oooops 1996/12/05157 8761 (언진) 빠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oooops 1996/12/05211 8760 (아처) 나에 관하여... achor 1996/12/05210 8759 (아처) 무의미 achor 1996/12/05162 8758 (아처) 짜증 achor 1996/12/05158 1017 1018 1019 1020 1021 1022 1023 1024 1025 102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