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왕] 우쒸...언년이었냐!!! 작성자 sosage ( 1996-12-05 10:25:00 Hit: 157 Vote: 3 ) 써놓고 읽어보니...언년이의 소행이군... 언년아 잠시만 기다려라.. 처절한 복수를 내가 감행 하겠다... 빠햐햐햐햐~~~ (나같음...전화비 아까워서 그짓 못하겠다..) 만득이 한 번 치는데.. 2번이나 걸어야 하잖아?? (근데 언년아 나는 진동으로 안해놓고...audio로 해놨다...그럼 만삑이인가??) 몇명에게 이짓을 한거야??? 사아칸 언년.. 처절한 복수를 기다려랏!!! 본문 내용은 10,36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17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17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714277 24660 [필승]와! 하루안드로와떠니~~ 이오십 1996/06/241582 24659 [구여미/비회원]아처어..보아....^^ vz684092 1996/06/241582 24658 [EVE] 아처와 저는요~~~~ 아기사과 1996/06/261585 24657 [썩문사] 아추워는 보아라.... lhyoki 1996/06/271582 24656 [EVE] 정모가 확실히 몇시인가요? 아기사과 1996/06/271583 24655 (아처) 오해 achor 1996/06/271583 24654 (아처) 사악한 주니! achor 1996/06/271581 24653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10 achor 1996/06/281584 24652 [울프~!] 유치한 글 하나.. wolfdog 1996/06/291586 24651 [EVE] 도배한다구 욕하지 마여..... 아기사과 1996/06/301581 24650 [EVE] 에구구...다들 뭐하나,,, 아기사과 1996/06/301584 24649 [EVE] 새벽 3시~6시까지 혼났다 아기사과 1996/06/301587 24648 [성검] 갈솨솨라... jeffu 1996/06/301585 24647 [비회원/후니] 이젠.... kkh20119 1996/07/011581 24646 [나뭐사죠]쿠쿠..? 전호장 1996/07/011581 24645 [명환]여주에게! 다맛푸름 1996/07/011582 24644 (아처) 오늘 번개에 관하여 achor 1996/07/011582 24643 [명환]제안! 다맛푸름 1996/07/011583 24642 [명환]내가 쓴글이 그렇게 쓸데 없는 거였나...? 다맛푸름 1996/07/011584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