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왕] 우쒸...언년이었냐!!! 작성자 sosage ( 1996-12-05 10:25:00 Hit: 157 Vote: 3 ) 써놓고 읽어보니...언년이의 소행이군... 언년아 잠시만 기다려라.. 처절한 복수를 내가 감행 하겠다... 빠햐햐햐햐~~~ (나같음...전화비 아까워서 그짓 못하겠다..) 만득이 한 번 치는데.. 2번이나 걸어야 하잖아?? (근데 언년아 나는 진동으로 안해놓고...audio로 해놨다...그럼 만삑이인가??) 몇명에게 이짓을 한거야??? 사아칸 언년.. 처절한 복수를 기다려랏!!! 본문 내용은 10,37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17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17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5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952277 25307 [미지] 겨우너...^^ sosage 1997/02/251577 25306 (아처) 황당 민방위! achor 1997/02/281572 25305 [나뭐사죠] 음하하. 레드얼렛 끝판깨다. 전호장 1997/03/011571 25304 [^^정] 친구덜~ 힘찬 개강을 맞으시게 alltoyou 1997/03/021572 25303 [스마일?] 다들 방가~ ^^ 영냉이 1997/03/031571 25302 [이슬이] 어제 새내기들.... 고대사랑 1997/03/041572 25301 (아처) 지선방문 후기 achor 1997/03/041572 25300 [스마일?]힘든 하루를 보내며... 영냉이 1997/03/051571 25299 == 썰렁 밥튕 영냉 2 !!! aram3 1997/03/061571 25298 [꺽정이~♧] to 영냉.... k1k4m49 1997/03/091571 25297 [코알라77]근데 말이야~~~내 눈이 무섭냐?? ileja 1997/03/101571 25296 [영재] 서눙이의 벙개에 대하여... 전호장 1997/03/121571 25295 [정원] 바다에서 만났던 친구들~~~~~ 월계녀 1997/03/121572 25294 [꺽정이~♧] 지금 번개하구 있게찌.. k1k4m49 1997/03/141571 25293 [스마일?] 무언가 써야 되는데.. 영냉이 1997/03/151571 25292 (아처2) 으하하 오랫만 쏘리만빵 영화조아 1997/03/171574 25291 [코알라77]여자가 화장을 하는 이유.. ileja 1997/03/171572 25290 [필승] 밀려드는 고지서들 전호장 1997/03/181576 25289 [영재] 쓰다가 만 글... 전호장 1997/03/191575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