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왕] 우쒸...언년이었냐!!!

작성자  
   sosage ( Hit: 157 Vote: 3 )

써놓고 읽어보니...언년이의 소행이군...

언년아 잠시만 기다려라..
처절한 복수를 내가 감행 하겠다...
빠햐햐햐햐~~~
(나같음...전화비 아까워서 그짓 못하겠다..)
만득이 한 번 치는데..
2번이나 걸어야 하잖아??
(근데 언년아 나는 진동으로 안해놓고...audio로 해놨다...그럼 만삑이인가??)

몇명에게 이짓을 한거야??? 사아칸 언년..
처절한 복수를 기다려랏!!!


본문 내용은 10,37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17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17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7   1482   15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952277
25307    [미지] 겨우너...^^ sosage 1997/02/251577
25306    (아처) 황당 민방위! achor 1997/02/281572
25305    [나뭐사죠] 음하하. 레드얼렛 끝판깨다. 전호장 1997/03/011571
25304    [^^정] 친구덜~ 힘찬 개강을 맞으시게 alltoyou 1997/03/021572
25303    [스마일?] 다들 방가~ ^^ 영냉이 1997/03/031571
25302    [이슬이] 어제 새내기들.... 고대사랑 1997/03/041572
25301    (아처) 지선방문 후기 achor 1997/03/041572
25300    [스마일?]힘든 하루를 보내며... 영냉이 1997/03/051571
25299    == 썰렁 밥튕 영냉 2 !!! aram3 1997/03/061571
25298    [꺽정이~♧] to 영냉.... k1k4m49 1997/03/091571
25297    [코알라77]근데 말이야~~~내 눈이 무섭냐?? ileja 1997/03/101571
25296    [영재] 서눙이의 벙개에 대하여... 전호장 1997/03/121571
25295    [정원] 바다에서 만났던 친구들~~~~~ 월계녀 1997/03/121572
25294    [꺽정이~♧] 지금 번개하구 있게찌.. k1k4m49 1997/03/141571
25293    [스마일?] 무언가 써야 되는데.. 영냉이 1997/03/151571
25292    (아처2) 으하하 오랫만 쏘리만빵 영화조아 1997/03/171574
25291    [코알라77]여자가 화장을 하는 이유.. ileja 1997/03/171572
25290    [필승] 밀려드는 고지서들 전호장 1997/03/181576
25289    [영재] 쓰다가 만 글... 전호장 1997/03/191575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