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gone with the weekend 작성자 achor ( 1996-12-02 03:08:00 Hit: 159 Vote: 5 ) 주말은 항상 아쉬움만 남겨... 흑~ 이제 아춰의 황금주말 3일은 다 지나갔고, 으... 또다시 고난의 시간이~ 의외로 이번 알바가 길어져서리... 첨엔 또 조그만 비리를 저질르곤 나올려구 했는데~ 사람들이 넘 좋아서~ 그런 사람들 있쥐? 그냥 바보들처럼 털털한 사람들... 그런 사람은 언제나 대하기에 넘 좋은 거 같아~ 이래두 흥~ 저래두 흥~ 구냥 어케 해두 편안한 사람들~ ('흥'...이란 의태어가 잘 안 어울리는군...) 지금 같이 있는 사람들~ 다들 넘 착한 거 같아~ 쿠쿠... 구래두 조만간 관두고 나와야쥐~ ps. 쭈니~ 같이 알바하재매? 너두 등록금 벌어야 한다며? 쫌 좋은 거 같이 구해보좌~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9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04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04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4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650277 25383 (아처) 어제밤 마로니에~ achor 1996/12/151592 25382 [필승] 12시간의 아르비 이오십 1996/12/161591 25381 (아처) 잡답 2 achor 1996/12/161592 25380 [미지] 주니는 역시.. sosage 1996/12/191594 25379 (아처) 문란한 거평 achor 1996/12/201594 25378 [필승] playboy의 7가지 조건 이오십 1996/12/201594 25377 [미지 ] 에구 뻑간다~~~ sosage 1996/12/241591 25376 (아처) 배신자 쭈니! achor 1996/12/261591 25375 [미지] 지금 집이당~~~^^; sosage 1996/12/261591 25374 == 칼/사/사/ 여/러/분/ ! ! ! ! ! aram3 1996/12/271591 25373 (아처) to 진호 14304 achor 1996/12/271591 25372 (아처) to 쭈니 ab 14437 achor 1996/12/291591 25371 [타락] 밥팅 아처 보아랏!!!!!!! godhead 1996/12/291592 25370 (아처) 삐록에서... achor 1996/12/301592 25369 오랜만이군...음냐-_- 성검 1996/12/301594 25368 [필승] 노래방 2마땋정도야 모... 이오십 1996/12/301597 25367 (아처) to 다마 반찬 achor 1996/12/301595 25366 [딸도경] 내가 요즘 간 곳은 aqfylxsn 1996/12/311594 25365 안녕~~~~ pupa 1996/12/311591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