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gone with the weekend

작성자  
   achor ( Hit: 159 Vote: 5 )

주말은 항상 아쉬움만 남겨... 흑~
이제 아춰의 황금주말 3일은 다 지나갔고,
으... 또다시 고난의 시간이~

의외로 이번 알바가 길어져서리...
첨엔 또 조그만 비리를 저질르곤 나올려구 했는데~
사람들이 넘 좋아서~

그런 사람들 있쥐?
그냥 바보들처럼 털털한 사람들...

그런 사람은 언제나 대하기에 넘 좋은 거 같아~

이래두 흥~ 저래두 흥~
구냥 어케 해두 편안한 사람들~
('흥'...이란 의태어가 잘 안 어울리는군...)

지금 같이 있는 사람들~
다들 넘 착한 거 같아~

쿠쿠... 구래두 조만간 관두고 나와야쥐~

ps. 쭈니~ 같이 알바하재매? 너두 등록금 벌어야 한다며?
쫌 좋은 거 같이 구해보좌~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9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04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04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7   1482   14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650277
25383    (아처) 어제밤 마로니에~ achor 1996/12/151592
25382    [필승] 12시간의 아르비 이오십 1996/12/161591
25381    (아처) 잡답 2 achor 1996/12/161592
25380    [미지] 주니는 역시.. sosage 1996/12/191594
25379    (아처) 문란한 거평 achor 1996/12/201594
25378    [필승] playboy의 7가지 조건 이오십 1996/12/201594
25377    [미지 ] 에구 뻑간다~~~ sosage 1996/12/241591
25376    (아처) 배신자 쭈니! achor 1996/12/261591
25375    [미지] 지금 집이당~~~^^; sosage 1996/12/261591
25374    == 칼/사/사/ 여/러/분/ ! ! ! ! ! aram3 1996/12/271591
25373    (아처) to 진호 14304 achor 1996/12/271591
25372    (아처) to 쭈니 ab 14437 achor 1996/12/291591
25371    [타락] 밥팅 아처 보아랏!!!!!!! godhead 1996/12/291592
25370    (아처) 삐록에서... achor 1996/12/301592
25369    오랜만이군...음냐-_- 성검 1996/12/301594
25368    [필승] 노래방 2마땋정도야 모... 이오십 1996/12/301597
25367    (아처) to 다마 반찬 achor 1996/12/301595
25366    [딸도경] 내가 요즘 간 곳은 aqfylxsn 1996/12/311594
25365    안녕~~~~ pupa 1996/12/311591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