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눈이 왔구나~ 작성자 achor ( 1996-11-30 10:23:00 Hit: 150 Vote: 4 ) 아침에 일어나 보니깐~ 우와앙~~~ 새하얗게 눈이 싸인 거 있지~ 후... 벌써 겨울이라니... 아침부터 친구가 깨우는 소리에 눈을 떠서 밖에 나갔다 왔는데~ 글쎄~~~ 기분이 좋더라~ *^^* 생활 속에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가 생각나는군~ 크크~~~ 니들두 눈 봤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3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91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91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3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9 8510 [후니] 요새 많이 쓰네..헉^^.. 풀칼라 1996/11/30224 8509 (아처) 눈이 왔구나~ achor 1996/11/30150 8508 [____] 미안... 나 내일 못가~~~ tlight 1996/11/30154 8507 [필승] 겨울에 생각나는 노래 전호장 1996/11/30203 8506 (아처) 머드熱戰 achor 1996/11/30163 8505 (아처) 낼 작품상 시상식 achor 1996/11/30163 8504 [필승] 나두 펜팔을 하려했었다. 전호장 1996/11/30196 8503 (아처) 소중한 재만남 achor 1996/11/30157 8502 (아처) 부모님집방문 후기 achor 1996/11/30162 8501 (아처) 왠 신문이╋!!! achor 1996/11/30153 8500 (아처) to 진호 achor 1996/11/30152 8499 (아처) 12405 조회수 신기록!!! achor 1996/11/30185 8498 [필승] 종화 oooops 1996/11/29164 8497 [필승] 오옷! 머드겜이 공짜? oooops 1996/11/29203 8496 [@.@] 후오우 1996/11/29259 8495 (아처2) 난 내일 못갈 듯 싶다!! 영화조아 1996/11/29200 8494 [@.@] 후오우 1996/11/29215 8493 [@.@] 후오우 1996/11/29231 8492 == 성훈. 경원. 글구...-_- aram3 1996/11/29152 1031 1032 1033 1034 1035 1036 1037 1038 1039 104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