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셤을 보면서... 작성자 achor ( 1996-11-28 12:58:00 Hit: 165 Vote: 2 ) 영어회화 셤을 보고 오는 중이다. 예전과 많이 달라졌음을 느꼈다. 적어도 예전에, 특히 1학기 때는 진정으로 시험에 초연할 수 있었다. 학점은 그리 중요한 의미가 안 됐으며 그런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오늘 내가 변했음을 깨달았다. 셤을 봤으니 말이다. 예전 같으면 당연히 그런 시험-영어회화는 직접 외국인 교수와 얘기하는 것인데 외국인을 거부하는 건 아니지만 그런 행위에 점수를 매기는 일 따위는 하고 싶지 않다-은 당연히 무시하고 말았을 텐데... 오늘은 대리셤두 아니구 내가 직접 봤으니 말이다. 예전에 셤에 초연할 수 있었던 그 기백이 그리워진다. ps. 셤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를 말하고자 하는 건 아니구.. *^^* 참~ 수영이 말대루 쫌 공부를 하긴 해야겠어~ 첨으로 카드 산 거 축하하구... 푸하~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85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85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0 8453 조회수 높였지비.....누구글 높였게.????? andy5 1996/11/28210 8452 to mooa (2) kokids 1996/11/28168 8451 to mooa kokids 1996/11/28206 8450 음..... kokids 1996/11/28216 8449 수영아~~ 삐삐좀 고쳐어~~ oooops 1996/11/28202 8448 (언진) 아초 미안... -_-;;;; oooops 1996/11/28161 8447 (아처) 셤을 보면서... achor 1996/11/28165 8446 [영계] 음~~남석이 메스컴 탔군... sosage 1996/11/28164 8445 (아처) 斷頭毛 achor 1996/11/28191 8444 [영계]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며 느낀점.. sosage 1996/11/28159 8443 [영계] 학교 가기전에 몇마디.. sosage 1996/11/28217 8442 (아처) 관련글 achor 1996/11/28175 8441 (아처) to 수민 achor 1996/11/28160 8440 (아처) 밤샘번개 achor 1996/11/28163 8439 (아처) to 석진 achor 1996/11/28212 8438 (아처) 기록경신과밥팅주니 achor 1996/11/28209 8437 (아처) 밤 achor 1996/11/28186 8436 [필승] 밤새면서 술마시구 시퍼 전호장 1996/11/28220 8435 [필승] 낼 전호장 1996/11/28209 1034 1035 1036 1037 1038 1039 1040 1041 1042 1043 제목작성자본문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