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아처 작성자 ziza ( 1996-11-25 00:55:00 Hit: 167980 Vote: 59 ) 너 나한테..뭐 맡겨 놓은거 있냐.. 짜시기.. 아쉬울때면..내가 젤 먼저 떠오르지?? 울집..백화점 아니다! 쌀같은 소리 하네.. 넌..쓰레기통 있다구..치울 인간두 아냐..마.. 하여튼..생일이나.. 쓸쓸하지..않게..보내.. 웬만하면..오늘은.. 집에..연락두..해보구.. 생일인데..선물은..뭐.. 맘으루..보냈으니.. 상관없징?? 하하..잘자라.. 본문 내용은 10,31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68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68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8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6 17 [공지] 3월 12일(토) 칼사사 정모 [4] 놀뻔한인새 2005/03/012884 16 5월 10일 넥스트 공연 좀놀뻔한오빠 2003/04/063027 15 ↓ 놀뻔한인새! (내용무) 헤라 2005/03/103061 14 글 일곱...아처야 나 이뻐?? pupa 1996/05/033062 13 생존신고 [1] 김현주 2005/04/283072 12 좀더 큰게 필요할때 qq 2005/03/113165 11 칼사사 송년회 [7] achor 2010/12/033167 10 광주의 윤종호씨께... [2] achor 2010/05/093193 9 20090822 번개 [1] achor 2009/08/203251 8 칼사사 창설 14주년 [6] achor 2010/04/253335 7 20071208 우연히...1 achor 2007/12/083423 6 vv [6] vv 2005/06/303446 5 칼사사 창설 12주년 [3] achor 2008/04/253589 4 20071208 우연히...2 [4] achor 2007/12/083628 3 080423 [5] ziza 2008/04/234072 2 [eve] 아처는 잘생겼다?!!!?!!!!!?!!!?!?!?! 아기사과 1997/02/06153569 1 [시사] 아처 ziza 1996/11/25167980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1481 148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