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문득 생각나는 그리운 추억들 작성자 achor ( 1996-11-24 03:35:00 Hit: 160 Vote: 5 ) * 장문의 제목을 택한 것은 항상 안시 때문에 제목에 제한을 받아왔는데 이번만큼은 그 제한을 뛰어 넘어 보고 싶었다. 왠지 그랬다. 니들은 그럴 때 없어? 왠지 아련한 기억들이 생각나구, 그리워지고, 가슴이 따뜻해지고... 그런 거 말이야~ 아춰가 밤통신을 좋아하는 이유도 그거란다~ 그냥 고요한 밤시간이 되면 이유없이 기분도 좋아지고, 사람들도 좋아지고, 그냥 가슴이 따뜻해지는 거 같아~ 지금도 여주의 옛 추억을 보면서 나 역시 예전의 아련한 추억에 잠겨봤단다~ 좋쥐 않니? 아름다운 추억들이 있다는 거~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9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65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65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8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7221277 24642 [롼 ★]올수능이 .. elf3 1997/11/221581 24641 생각 gokiss 1997/11/221581 24640 [공지] 정모와 신상명세서 gokiss 1997/11/231581 24639 [eve] 보고시퍼어~~얘들아....... 아기사과 1997/11/251581 24638 [구룡] 바람이 불면 머리 망가진다. kym9050 1997/11/251581 24637 [NEZ.] 에궁... zv621456 1997/11/271582 24636 [더드미♥] 내 묘비의 비명 alteru2 1997/11/291581 24635 (아처) 공부를 세시간동안 하였다. achor 1997/12/061584 24634 [수민] 지금 밖에서.. 전호장 1997/12/191583 24633 [롼 ★] 스티커사진 3 elf3 1997/12/201581 24632 [더드미♥] 성훈 alteru2 1997/12/261581 24631 [수민] 문제 전호장 1997/12/271581 24630 [롼 ★] 무제.. elf3 1998/01/011584 24629 나 오늘 쓰러졌다, zizy 1998/01/011583 24628 [주연] 정리. kokids 1998/01/031582 24627 [롼 ★] 엠티장소 간현.. elf3 1998/01/041581 24626 [飛..] 어색함 gokiss 1998/01/051581 24625 [하얀우유] 몇년만의 연락이란... yoby77 1998/01/071581 24624 [롼 ★] 노곤한..아침.. elf3 1998/01/101585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