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착각 3 작성자 achor ( 1996-11-22 21:29:00 Hit: 157 Vote: 1 ) 쿠하~ 정말 바부 아춰래니깐~ 항상 피곤한 상태였던 아춰답게 오늘두 여전히 통신을 하다가 잠들어 버렸거덩~ 으...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깼는데~ 헥... 아침, 그니깐 토요일 아침인 줄 알았어~ (울 집이 안에 있으면 낮인쥐 밤인쥐 전혀 모르잖아~) 그래서 '아~ 내 즐거운 밤통신은 물건너 갔구나~'라구 탄식하구 있는데~ 쿠쿠... 얘기를 하는데 서로 얘기가 안 맞는 걸 깨달았쥐~ '내일'이란 단어가 난 일요일이었고, 걘 토요일이었거덩~ 크크... 정말 맛이 가더군~ 그러구 보니깐 오래 잔 것 같았는데~ 잠깐 잔거쥐 머야... 쿠~ 어쨌든 몸은 상쾌해 졌구~ 낮의 피로를 다 이겨낼 수 있겠당~ 우아차~~~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60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60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5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13277 25306 [Azee] 재밌는 허생전 jeffu 1996/06/241562 25305 [비회원/JuNo] 으음 아처가 안보이다니.............. teleman7 1996/06/241561 25304 (아처) 칼사사 2달 achor 1996/06/261564 25303 [썩문사] 불여우라... lhyoki 1996/06/261564 25302 [썩문사] 이번정모는 정말로 기대된다! lhyoki 1996/06/271563 25301 [EVE] 소설 너무 복잡해... 아기사과 1996/06/281563 25300 [썩문사] 성훈이가 사진을 다시오렸데요~~ lhyoki 1996/06/281564 25299 [필승]드뎌~~ 이오십 1996/06/281561 25298 [울프~!] 죽고싶다. wolfdog 1996/06/291562 25297 [EVE] 이오십두...치이..... 아기사과 1996/06/301562 25296 (아처) 여주야아아아~ achor 1996/06/301564 25295 [EVE] 아처는............. 아기사과 1996/06/301563 25294 [EVE] 새벽 3시~6시까지 혼났다 아기사과 1996/06/301567 25293 [성검] 갈솨솨라... jeffu 1996/06/301565 25292 [성검] Lithium... jeffu 1996/06/301564 25291 [비회원]?[응통96]의 스페샬 정모후기!? 응통96 1996/06/301564 25290 [썩문사] 도대체이건 lhyoki 1996/06/301564 25289 [나뭐사죠]쿠쿠..? 전호장 1996/07/011561 25288 [명환]제목 없씀 다맛푸름 1996/07/011561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