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착각 3 작성자 achor ( 1996-11-22 21:29:00 Hit: 155 Vote: 1 ) 쿠하~ 정말 바부 아춰래니깐~ 항상 피곤한 상태였던 아춰답게 오늘두 여전히 통신을 하다가 잠들어 버렸거덩~ 으...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깼는데~ 헥... 아침, 그니깐 토요일 아침인 줄 알았어~ (울 집이 안에 있으면 낮인쥐 밤인쥐 전혀 모르잖아~) 그래서 '아~ 내 즐거운 밤통신은 물건너 갔구나~'라구 탄식하구 있는데~ 쿠쿠... 얘기를 하는데 서로 얘기가 안 맞는 걸 깨달았쥐~ '내일'이란 단어가 난 일요일이었고, 걘 토요일이었거덩~ 크크... 정말 맛이 가더군~ 그러구 보니깐 오래 잔 것 같았는데~ 잠깐 잔거쥐 머야... 쿠~ 어쨌든 몸은 상쾌해 졌구~ 낮의 피로를 다 이겨낼 수 있겠당~ 우아차~~~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60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60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2277 25344 (아처) to 꼬명 ab 13577 achor 1996/12/121551 25343 (언진) 애들아!!!! 눈썰매장 가자!!!! oooops 1996/12/131557 25342 번개 하믄 말이쥐... godhead 1996/12/131556 25341 [?CHOCOLATE] 사랑의 기술 neko21 1996/12/131555 25340 [필승] 너무나 필요한 것에 대해 이오십 1996/12/141552 25339 (아처) 헉~ 번개취소!!! achor 1996/12/141551 25338 == '공주는 외로워' 든가... aram3 1996/12/151552 25337 [필승] 머드 이오십 1996/12/161551 25336 (언진) 요즘 다이어트 말아먹구 있다 흑.. oooops 1996/12/161551 25335 [나뭐사죠] 용산에 가따와서.. 전호장 1996/12/171555 25334 [딸도경] 무아~고맙당!!! aqfylxsn 1996/12/1815510 25333 [미지]진호에게 sosage 1996/12/181555 25332 to 중하 kokids 1996/12/191552 25331 (아처) 너희들의 어젯밤~ achor 1996/12/201556 25330 (아처) 원서접수 마지막 날 achor 1996/12/201551 25329 (아처) Dr. 노구찌 achor 1996/12/211552 25328 [필승] 종화 이오십 1996/12/211553 25327 [딸도경] 사랑타령... aqfylxsn 1996/12/231553 25326 급구!!! 필독!! 온갖 프로그램들... godhead 1996/12/241551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