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착각 3 작성자 achor ( 1996-11-22 21:29:00 Hit: 167 Vote: 1 ) 쿠하~ 정말 바부 아춰래니깐~ 항상 피곤한 상태였던 아춰답게 오늘두 여전히 통신을 하다가 잠들어 버렸거덩~ 으...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깼는데~ 헥... 아침, 그니깐 토요일 아침인 줄 알았어~ (울 집이 안에 있으면 낮인쥐 밤인쥐 전혀 모르잖아~) 그래서 '아~ 내 즐거운 밤통신은 물건너 갔구나~'라구 탄식하구 있는데~ 쿠쿠... 얘기를 하는데 서로 얘기가 안 맞는 걸 깨달았쥐~ '내일'이란 단어가 난 일요일이었고, 걘 토요일이었거덩~ 크크... 정말 맛이 가더군~ 그러구 보니깐 오래 잔 것 같았는데~ 잠깐 잔거쥐 머야... 쿠~ 어쨌든 몸은 상쾌해 졌구~ 낮의 피로를 다 이겨낼 수 있겠당~ 우아차~~~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60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60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5277 25573 (아처) 짜증 achor 1996/12/051671 25572 (언진) 여전한 그 아이... ^^* oooops 1996/12/051671 25571 (언진) 애들아 다시는 안 할께...정말 갈줄은 몰랐찌.. oooops 1996/12/051676 25570 [?CHOCOLATE] 가끔씩.. neko21 1996/12/091675 25569 == project. aram3 1996/12/101672 25568 으~아초옷! aqfylxsn 1996/12/101672 25567 (언진) 호민 너 .....흑흑.. oooops 1996/12/101673 25566 [필승] 벼락치기 이오십 1996/12/111671 25565 (아처) to 영재 ab 13584 achor 1996/12/121674 25564 [나뭐사죠] to 선영님 전호장 1996/12/121674 25563 신촌에서 번개라... djyong 1996/12/131675 25562 (아처) 희/경/이/?/ achor 1996/12/151671 25561 [부두목] 아처! 동포를 구해라. lhyoki 1996/12/151671 25560 (언진) 요즘 다이어트 말아먹구 있다 흑.. oooops 1996/12/161671 25559 [미지] 연말 스케쥴이 사람쥑인다.. sosage 1996/12/171673 25558 [필승] 이젠 아냐 이오십 1996/12/201674 25557 (아처) Dr. 노구찌 achor 1996/12/211672 25556 [?CHOCOLATE] 이런 시간이 좋다.. neko21 1996/12/231674 25555 == 오늘은.... aram3 1996/12/241671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