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통신과 공부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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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9 Vote: 1 )

지금 우리 모임에 대한 가장 큰 나의 걱정은
흐지부지 사라져 버릴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사실 주어진 24시간을 어떻게 나누느냐는
완전한 개인의 자유지만 그 결정은 그의 사회에도 큰 영향을 주기 마련이다.

일예로 예전에 활동이 활발했던
중하, 진호, 현주, 주연 등 모두 지금 같은 경우라면
해야만 하는 공부 덕택에 자연히 통신에 소홀해 지고 있고,
반면 아춰, 수영, 호민 등 널널한 사람들은
통신에 몰두하다보니 공부에 소홀해 지고 있다.

분명히 잘못되었다.

이 두가지를 적절하게 연결시킬 수 있는 뭔가의 좋은
대안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통신을 통한 공부... 아니면 적절한 시간 안배라두...

으... 공부가 뭔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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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