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통신과 공부의 상관관계 작성자 achor ( 1996-11-22 18:57:00 Hit: 159 Vote: 1 ) 지금 우리 모임에 대한 가장 큰 나의 걱정은 흐지부지 사라져 버릴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사실 주어진 24시간을 어떻게 나누느냐는 완전한 개인의 자유지만 그 결정은 그의 사회에도 큰 영향을 주기 마련이다. 일예로 예전에 활동이 활발했던 중하, 진호, 현주, 주연 등 모두 지금 같은 경우라면 해야만 하는 공부 덕택에 자연히 통신에 소홀해 지고 있고, 반면 아춰, 수영, 호민 등 널널한 사람들은 통신에 몰두하다보니 공부에 소홀해 지고 있다. 분명히 잘못되었다. 이 두가지를 적절하게 연결시킬 수 있는 뭔가의 좋은 대안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통신을 통한 공부... 아니면 적절한 시간 안배라두... 으... 공부가 뭔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0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60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60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4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606277 25383 [미지왕] 슬픈 사랑이야기.. sosage 1996/12/091596 25382 [jose]가입할래요 lesljh 1996/12/091599 25381 (아처) ab 13317 achor 1996/12/091593 25380 [부두목] 50개인데 까짓꺼 다시. lhyoki 1996/12/091593 25379 [?CHOCOLATE] 가끔씩.. neko21 1996/12/091595 25378 [찐찐/비회원] 으아악.여기.. mac702 1996/12/101591 25377 으~아초옷! aqfylxsn 1996/12/101592 25376 (언진) 글 10개만 oooops 1996/12/101593 25375 [부두목] 페스카마 15호 선상살인범 사형 lhyoki 1996/12/101595 25374 [필승] 낭만에 대하여 이오십 1996/12/111591 25373 (아처) to 영재 ab 13584 achor 1996/12/121594 25372 사이비종교... 성검 1996/12/131595 25371 == 아래 '순우교' 이야기 중에... aram3 1996/12/131599 25370 (언진) 애들아 부탁있어~~!!!!!!!!!!!!! oooops 1996/12/131594 25369 [부두목] 지진 이야기 lhyoki 1996/12/151591 25368 (아처) 어제밤 마로니에~ achor 1996/12/151592 25367 [필승] 12시간의 아르비 이오십 1996/12/161591 25366 (아처) 잡답 2 achor 1996/12/161592 25365 [미지] 주니는 역시.. sosage 1996/12/191594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