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통신과 공부의 상관관계 작성자 achor ( 1996-11-22 18:57:00 Hit: 166 Vote: 1 ) 지금 우리 모임에 대한 가장 큰 나의 걱정은 흐지부지 사라져 버릴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사실 주어진 24시간을 어떻게 나누느냐는 완전한 개인의 자유지만 그 결정은 그의 사회에도 큰 영향을 주기 마련이다. 일예로 예전에 활동이 활발했던 중하, 진호, 현주, 주연 등 모두 지금 같은 경우라면 해야만 하는 공부 덕택에 자연히 통신에 소홀해 지고 있고, 반면 아춰, 수영, 호민 등 널널한 사람들은 통신에 몰두하다보니 공부에 소홀해 지고 있다. 분명히 잘못되었다. 이 두가지를 적절하게 연결시킬 수 있는 뭔가의 좋은 대안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통신을 통한 공부... 아니면 적절한 시간 안배라두... 으... 공부가 뭔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60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60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4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12277 25440 [스마일?] 햐~ 장난 아니군.. --; 영냉이 1997/03/151671 25439 == 아랫글에 대해..칼사사 여성 여러분께.. aram3 1997/03/171675 25438 (아처) to 진호, 영재 achor 1997/03/191676 25437 [스마일?] 내 기분 영냉이 1997/03/191676 25436 [코알라77]진호야~ 또 읽을래?....(친구 이야기~) ileja 1997/03/201674 25435 [영재] 동문회랑 개강파티랑.. 전호장 1997/03/221671 25434 [필승] 또다시 코팅 k1k4m49 1997/03/251672 25433 [스마일] 으.... 아직도 술기운이..--+ 영냉이 1997/03/271672 25432 [스마일] 변화 영냉이 1997/03/271671 25431 == 오늘 이야기 2편 (감정 편~) aram3 1997/03/271671 25430 == 허걱~ aram3 1997/03/271671 25429 [아이가와라즈스고이조경인!]올만이쥐?^^ ever75 1997/04/011671 25428 [나뭐사죠] 아처 전호장 1997/04/011671 25427 [무아]애들이... 별장er 1997/04/091671 25426 [가시]......... thorny 1997/04/151671 25425 [꺽정이~♧] 나의 도배가 시작되는구나.. k1k4m49 1997/04/191671 25424 [..??] 글쿠나 .. kamics 1997/04/271671 25423 [꺽정이~?] 물러나기... k1k4m49 1997/04/281671 25422 [성훈] 내방. ever75 1997/04/281671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