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미성년? 작성자 achor ( 1996-11-22 17:05:00 Hit: 167 Vote: 1 ) 한마디로 말도 안된다. 순응할 수 없다. 어른들은 술, 담배, 섹스를 즐기면서 청소년에게는 개방하지 않으며 심지어 학교에서 어떠한 벌을 준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른위주적인 발상이고, 이기적이라 말할 수 밖에 없다. 청소년에게 해로운 것이라면 틀림없이 어른 역시 헤로울 것이며, 청소년이 해서는 안 될 일은 틀림없이 어른 역시 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럼에도 그들은 자신들이 조정하는 세상이란 이유만으로 마음대로 자신들 위주로 규칙을 정해 놓고는 아이들의 자유를 구속하고 있다. 물론 그들의 변명은 청소년들을 위한다는 구차한 것들이다. 자신조차 못 위하는 것들이 누구를 위한단 말인가! 청소년들은 마음껏 생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며, 국가 앞날을 위해 어쩔 수 없다면 이는 강요가 아니라 권고로써 끝나야만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청소년은 그들의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 저항하라! 청소년들이여~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58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58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5277 25573 (아처) 짜증 achor 1996/12/051671 25572 (언진) 여전한 그 아이... ^^* oooops 1996/12/051671 25571 (언진) 애들아 다시는 안 할께...정말 갈줄은 몰랐찌.. oooops 1996/12/051676 25570 [?CHOCOLATE] 가끔씩.. neko21 1996/12/091675 25569 == project. aram3 1996/12/101672 25568 으~아초옷! aqfylxsn 1996/12/101672 25567 (언진) 호민 너 .....흑흑.. oooops 1996/12/101673 25566 [필승] 벼락치기 이오십 1996/12/111671 25565 (아처) to 영재 ab 13584 achor 1996/12/121674 25564 [나뭐사죠] to 선영님 전호장 1996/12/121674 25563 신촌에서 번개라... djyong 1996/12/131675 25562 (아처) 희/경/이/?/ achor 1996/12/151671 25561 [부두목] 아처! 동포를 구해라. lhyoki 1996/12/151671 25560 (언진) 요즘 다이어트 말아먹구 있다 흑.. oooops 1996/12/161671 25559 [미지] 연말 스케쥴이 사람쥑인다.. sosage 1996/12/171673 25558 [필승] 이젠 아냐 이오십 1996/12/201674 25557 (아처) Dr. 노구찌 achor 1996/12/211672 25556 [?CHOCOLATE] 이런 시간이 좋다.. neko21 1996/12/231674 25555 == 오늘은.... aram3 1996/12/241671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