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미성년? 작성자 achor ( 1996-11-22 17:05:00 Hit: 158 Vote: 1 ) 한마디로 말도 안된다. 순응할 수 없다. 어른들은 술, 담배, 섹스를 즐기면서 청소년에게는 개방하지 않으며 심지어 학교에서 어떠한 벌을 준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른위주적인 발상이고, 이기적이라 말할 수 밖에 없다. 청소년에게 해로운 것이라면 틀림없이 어른 역시 헤로울 것이며, 청소년이 해서는 안 될 일은 틀림없이 어른 역시 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럼에도 그들은 자신들이 조정하는 세상이란 이유만으로 마음대로 자신들 위주로 규칙을 정해 놓고는 아이들의 자유를 구속하고 있다. 물론 그들의 변명은 청소년들을 위한다는 구차한 것들이다. 자신조차 못 위하는 것들이 누구를 위한단 말인가! 청소년들은 마음껏 생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며, 국가 앞날을 위해 어쩔 수 없다면 이는 강요가 아니라 권고로써 끝나야만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청소년은 그들의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 저항하라! 청소년들이여~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0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58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58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1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644277 25953 [부두목] 성대 경제학부 lhyoki 1996/12/101583 25952 [늑대코트] 단기유보 xtaewon 1996/12/101585 25951 [부두목] 안기부 주소 lhyoki 1996/12/111583 25950 [나뭐사죠] to 진호 전호장 1996/12/111588 25949 [부두목] 드디어 해냈군 lhyoki 1996/12/121581 25948 (아처) 12월은 영어의 달~ achor 1996/12/121582 25947 (아처) 이런... 게으름~ achor 1996/12/131586 25946 (아처) 한겨울밤의 마로니에 공원 achor 1996/12/151581 25945 [필승] 머드 이오십 1996/12/161581 25944 [필승] 아처이놈 이오십 1996/12/161581 25943 == 새벽에.... aram3 1996/12/161581 25942 == 새벽에3....... aram3 1996/12/161581 25941 [나뭐사죠]서눙이와의 이틀간 아르비. 전호장 1996/12/161584 25940 [미지] 무아야~~~^^ sosage 1996/12/171586 25939 (언진) 머리터지기 일부직전이다 -_-;;;; oooops 1996/12/181586 25938 [미지] 어린왕자야~~ sosage 1996/12/191584 25937 == 다미 오랬만... aram3 1996/12/201586 25936 (아처) 겨우너틱한 글 achor 1996/12/201585 25935 (아처) 간만에 학교에~ 2 achor 1996/12/211581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