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쓰레기 작성자 achor ( 1996-11-22 16:22:00 Hit: 167 Vote: 1 ) 쓰레기 분리수거는 말할 필요조차 없구, 밖에 버리쥐두 않구 방 구석구석에 쓰레기를 쳐박아 놓던 아춰가 드디어 쓰레기수거봉지를 사용해 쓰레기를 버리기 시작했당~ (선진 시민...) 희정이가 쓰레기수거봉지 사줬거덩~ 거기다 꽉꽉 눌러 넣구 그냥 밖에다 버리면 되더군... 근데 예전에 아처대문 밖에 큰 쓰레기 3개 있었잖아~ 요건 희정이가 사온 20L짜리에 안 들어가서 쿠~ 울 학교에다가 오늘 새벽에 몰래 갖다 버렸당~ 으.. 괜히 말한 듯... 어쨌든 이제 아춰 방이 대폭적으로 깨끗해질꺼야~ 휴우... 인간답게 살아보좌~ 빠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57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57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4277 25573 (아처) 짜증 achor 1996/12/051671 25572 (언진) 여전한 그 아이... ^^* oooops 1996/12/051671 25571 (언진) 애들아 다시는 안 할께...정말 갈줄은 몰랐찌.. oooops 1996/12/051676 25570 [?CHOCOLATE] 가끔씩.. neko21 1996/12/091675 25569 == project. aram3 1996/12/101672 25568 으~아초옷! aqfylxsn 1996/12/101672 25567 (언진) 호민 너 .....흑흑.. oooops 1996/12/101673 25566 [필승] 벼락치기 이오십 1996/12/111671 25565 (아처) to 영재 ab 13584 achor 1996/12/121674 25564 [나뭐사죠] to 선영님 전호장 1996/12/121674 25563 신촌에서 번개라... djyong 1996/12/131675 25562 (아처) 희/경/이/?/ achor 1996/12/151671 25561 [부두목] 아처! 동포를 구해라. lhyoki 1996/12/151671 25560 (언진) 요즘 다이어트 말아먹구 있다 흑.. oooops 1996/12/161671 25559 [미지] 연말 스케쥴이 사람쥑인다.. sosage 1996/12/171673 25558 [필승] 이젠 아냐 이오십 1996/12/201674 25557 (아처) Dr. 노구찌 achor 1996/12/211672 25556 [필승] 간만에 이오십 1996/12/211673 25555 [?CHOCOLATE] 이런 시간이 좋다.. neko21 1996/12/231674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