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이런..강력한 파리같으니라고.

작성자  
   lhyoki ( Hit: 167 Vote: 3 )

분명히 내가 손으로 날라가는걸 잡아서 바닥에다 힘껏 내던졌었는데
그충격에서도 살아남다니 대단한 파리군.
확인 사살까지 했어야 했는데 아쉬움이 남는군
하긴 요즘까지 살아있는 파리가 보통 파리가 아니지.
아처방을 가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아처방은 완전 자연학습장이다..^^;
여기저기 기어다니는 바퀴들..11월 중순에 방황하는 파리들.
그무엇보다도 큰 혜충은 바로 아초닷..푸하하
흐/흐/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4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56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569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7   1482   1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5277
25573    (아처) 짜증 achor 1996/12/051671
25572    (언진) 여전한 그 아이... ^^* oooops 1996/12/051671
25571    (언진) 애들아 다시는 안 할께...정말 갈줄은 몰랐찌.. oooops 1996/12/051676
25570    [?CHOCOLATE] 가끔씩.. neko21 1996/12/091675
25569    == project. aram3 1996/12/101672
25568    으~아초옷! aqfylxsn 1996/12/101672
25567    (언진) 호민 너 .....흑흑.. oooops 1996/12/101673
25566    [필승] 벼락치기 이오십 1996/12/111671
25565    (아처) to 영재 ab 13584 achor 1996/12/121674
25564    [나뭐사죠] to 선영님 전호장 1996/12/121674
25563    신촌에서 번개라... djyong 1996/12/131675
25562    (아처) 희/경/이/?/ achor 1996/12/151671
25561    [부두목] 아처! 동포를 구해라. lhyoki 1996/12/151671
25560    (언진) 요즘 다이어트 말아먹구 있다 흑.. oooops 1996/12/161671
25559    [미지] 연말 스케쥴이 사람쥑인다.. sosage 1996/12/171673
25558    [필승] 이젠 아냐 이오십 1996/12/201674
25557    (아처) Dr. 노구찌 achor 1996/12/211672
25556    [?CHOCOLATE] 이런 시간이 좋다.. neko21 1996/12/231674
25555    == 오늘은.... aram3 1996/12/241671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