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내가 그냥 쓰고 있당..이런..^^;
정말 우리 사촌형이니 이럴수 있지..암튼 우리사촌형은
너무 사람이 좋아..
내일은 드뎌 내 컴을 가져오니 돌려줄수 있겠구먼.
그동안 짧은 기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익숙해져서
타수도 예전 자판못지 않게 빨라졌고.
상당히 어색하고 어려웠던 손가락으로 움직이는 마우스..
이거 이이름이 맞나 모르겠네..^^;
볼마우스가 아니고 조그마한 판이 하나 있는데 거기다가 손가락으로
움직이는 거거든
처음에는 상당히 어려웠는데 지금은 볼마우스보다 더 편하다.
역시...비싼게 좋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