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성훈 : 우씨~ 사아칸!!!
이야기 7.3을 준 내게 감사의 말조차 없다니!!!
이런 사아칼 때가...
주김으로써 응징히라라... --;
3. 수영 : 읔~ 진짜 속았당~
우리 모임 탈퇸쥐 알구 얼마나 놀랐는데~
역쉬 황당...한 얘~
4. 진호 : 항상 너를 보면 진정한 우리 모임을 생각할 수 있당~
Thank you~
5. 호겸 : 어디서 본듯한 글귀지만
정말로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은 순간에 이루어 지는 거 같아.
여러 걱정이 있나 본데~
그 순간만 지나면 아무 것도 아니게 여겨질 때가 있을 꺼야~
모든 건 니 선택에 따라 좌우될테고,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신중할 수 있는 자세 유지~ <= 요거^^
6. 윤경 : 다시금 반갑구~ 23일 날 칼사사 생일번개 있으니깐~
5시 정도에 캠브리지 4층으로 꼭 오기를...
얼굴 좀 보좌아아아아아~~~
7. 성희 : 오랫만에 친구를 만난다구? 좋겠구나...
아땋 개인적으로 '오랫만에 우리' 가사를 좋아하거덩~
오랜 친구처럼 소중한 것두 없겠쥐...^^
8. 희정 : 부모님 결혼기념일 축하하구~~
그러기에 사랑의 힘은 위대한가봐~
구취?
9. 선웅 : 밥팅! '개구리소년'은 가칭 미친자식들의 히트곡이닷!!!
쿠하하~~~
10.영재 : 취중진담을 듣기에 느끼는 건데...
아직까지는 남자들이 고달프게만 느껴진단다~
으... 누군 뭐 술의 힘에 기대고 싶겠냐...
그럴 수 밖에 없으니깐 그런거쥐... 안그러냐?
쿠쿠~~~
11.경인,경원,여주 : 아춰 기말성적 전선에 이상이 없도록 각고의 노력을 부탁!
*^^*